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 순선님, 세연님, 다즐링님, 야나기님, 부엉님, 짱가님, 김용님... 좋은 분들을 많이 뵈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 정말일까요? 후후~~ -)
모자를 힘들게 가져간 보람있는 하루였고 다음에 다시 뵐 수있는 날을 기약하면 좋겠네요...
faq팀에 계신분들은 아마 자주 볼 듯한데... 재미있겠죠, 담에 만나면?
용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면서 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권모씨의 염장질 때문에... 적수님의 예지님 사진도 이제 완전히 공개되기도 하겠죠? 아닌가? 또 검은 막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