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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접속된다..

나만 그랬는지..

오늘 계속 접속이 안돼서..

쩝..

kldp 가 접속이 안되니..

왜 이리 아쉬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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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hanirc에 kldp 채널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http//kldp.org/root/irc.html 에 간략한 안내글을 쓰고
초기화면에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앞으로 irc에서 정팅(?)도 하고 재미있게 놀아 봅시다. 후후

#kldp를 만든 부엉 군에게 박수를~~

p.s. 부엉! 챈섭 받는것도 니가 책임지기로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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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번개 후기....

안녕하세요....

번개 당일 하도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그다음날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리고 뻗어 있다가 이틀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소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군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물론, 조금 늦게 오신 분들도 계시고, 일찍 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하신
인원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주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KLDP 관리자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도 기분좋은 하루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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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663~673번 글은 번개 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아래 663~673번 글은 번개 게시판에서 옮겨 왔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 및 답글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번개 & 소모임 게시판을 따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습니다만, 자유게시판과 성격이 겹칠것 같아 이곳으로

글을 옮겨 왔습니다.

혹시라도 원래 번개 게시판에 다시한번 들르고 싶으신 분은

http//kldp.org/script/bbs/list.php3?table=drink

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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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펌프 & DDR 번개

일시 12일(금) 저녁 7시 혹은 8시
위치 강남 타워게임방(오락실) DDR기기 앞

목적 kldp & lsn 번개 3차모임 전에 못했던 펌프및 DDR 을 위해

누가 누가 모이나 번개 추최는 야나기
오실분은 현재 글틀이님, 부엉이님
모 할건가 펌프 & DDR 후 약간의 술

왜?하나 우리민족은 가무를 즐길줄 아는 뛰어난 민족임을 다시한번 알리기 위하여.. (근데 가무면.. 노래방도 가야하나?)

복장 펌프나 DDR 하기 쉬운.. 복장.. 양복에 구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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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갔다온 영무니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아는분들도 많이 오시구.........

늦게 가는 바람에 술은 많이 먹지 못했지만, 사람들 과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자두 받구, 스타커두 받았네요!

참! 번개에 참여 하면서 NetWinder T-Shirts 를 10벌 가져 가서

순선님께 전달 했습니다.

순선님 T-shirts 는 오픈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께 알아서 나눠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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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번개후기임다...(남은건 망가진 몸뿐)

안녕하세요?

원래는 멋진치우, 지금은 망가진 치우 김호중입니다...^^;

어제 번개 정말 재밌었어요...

솔직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번개를 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 걱정

이었는데.... 왠걸요~~~ 이건 다들 만난지 몇년되 사람들 같더라구요...

처음에.... 모임장소에 갔을때... 7시 15분쯤 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한 30분정도) 한가운데 자리를 잡구 계시더군요... 저랑 성훈형(제가 젤 좋아하는 형이죠~ 제가 술먹자고 꼬셔서 같이 갔어요..) 어쩔수 없이 옆테이블에 둘이 달랑 앉아서 술을 먹기 시작했어요... '우쒸~~~ 왕따 안시킨다매 넘 하는구먼~~' 순간 불안이 엄습했죠... '잘못왔는 개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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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군산에서 부랴부랴 올라갔지만 시간은 조금 늦었더군요.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김용님의 카메라에 여러번 찍혀서 기분이 더 좋군요.

준비하신 FAQ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발낙지님의 주량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듯?????

3차에서 합바지에 방귀빠지듯 도망갔지만....
다들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http//linux.kimyong.pe.kr/pictures/DCP_1686.JPG
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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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변명 -_-;;

모임에 가겠다고 써 놓고 부도를 냈습니다. 간략히 변명하자면,

지금 학교측에서 갑자기 제 학점 중 상당 부분을 부당하게

몰수해버리는 바람에(행정 처리 부실) 졸업 전선에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로 계속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느라

모임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문제 외의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군요.

어쨌든 부도를 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거운 모임 되셨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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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 순선님, 세연님, 다즐링님, 야나기님, 부엉님, 짱가님, 김용님... 좋은 분들을 많이 뵈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 정말일까요? 후후~~ -)

모자를 힘들게 가져간 보람있는 하루였고 다음에 다시 뵐 수있는 날을 기약하면 좋겠네요...
faq팀에 계신분들은 아마 자주 볼 듯한데... 재미있겠죠, 담에 만나면?

용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면서 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권모씨의 염장질 때문에... 적수님의 예지님 사진도 이제 완전히 공개되기도 하겠죠? 아닌가? 또 검은 막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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