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침 휴무일이라 강연회에 갔습니다.
뭐, 제게 있어서 그렇게 흥미있는 주제는 아니였지만
스톨만씨를 보기 위해 상경했죠...
다른 건 모르겠고 남들은 그냥 스톨만씨가 얘기한걸 바로 듣고 웃던데
전 통역이 돼야만 웃을 수 있었습니다...-_-; (으~ 짧은 영어실력...)
여러가지 미비한 점들도 있어서 스톨만씨가 많이 짜증나진 않았나 싶더군요...
여기저기에서 벌써 진보넷에 대한 비판들이 올라오고 있던데...
암튼 그건 그렇고 뒷풀이는 잘 진행되고 있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