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나두...

저의 컴엔 리눅스랑 NT랑 같이 깔려있답니다... 그리구 사실 전 초짜라

리눅스로 들어가는건 가끔이네여... 그래서 이제부터는 리눅스를 더많이

쓸생각으로 NT를 지우고 리눅스만 깔구 사용할려구 함다. 푸하하하...

이젠 나두 일낸당...-)

근데 솔직히 넷스케이프 불만임다. 넘 느린거 가터여...아닌가...? @@

좀빠른거 없낭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화 번호를 --- 부탁 합니다.

T 셔츠에 관하여 문의 코저 합니다.
전화번호를 부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빨간머리 앤과 아줌마의 한판승부

어제도 날밤을 지새우고
아직 반수면상태로 버티고있는데
이대로 있다가 그대로 골로 갈것 같네요... T.T
다행스럽게도 이쁜 후배들이 기특하게 잼있는 멜을
보내주니 아직은 버틸만은 하답니다.
지금 이순간 저와 같은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시는
산업역군 여러분들께서 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웃음을 가지 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럼 20,000

- 역삼동 노가다판에서 -

http//www.clubwow.com8080/animation/data/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남북 정상 회담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저는 티비를 안보고 다음날 아침신문으로 봤는데, 김정일씨와 대통령께서 만난 장면을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저는 올림픽에서 울나라 금메달따도 별루 무감각했었는데... (월드컵은 예외 ^^)

그런데 혹 자들은 김정일의 "이미지 전략"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통일이 되려면 앞으로도 엄청난 시간이 흘러야 하는 건 확실할 겁니다.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시 예전처럼 남북관계가 돌아갈 수도 있구요. 그건 누구도 장담못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런 걸 따지기 전에 남북정상이 만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상당히 즐겁고 기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역사적인 사건에 재를 뿌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뉴스 특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테러범들이 지금 국회의사당을 점령한 채 많은 국회의원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한 시간 안에 한 명씩...
국회의원들을 풀어주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뉴스 특보 나오고도 남을 나라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모하고있는거지?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꿈... 그리고..

꿈..

학기중에는 asp수업 시간에 놀다가..

기말 대신 컴퓨터 용품 관리 asp만드는데..

아주 짧은시간만에 만들었다..-_-;;

검사용으로 대충 만들었지만..

c로 노가다 하면서 cgi한게 도움이 되는건가??

이건.. 그냥 읽어오면 끝이네..

이것때문에 밤새고.. 어제도 밤새고.. 왜 안잤는지는 기억 안남..T_T

잠시 졸았는데.. 꿈을꿨다..

꿈에서 asp코딩하고 있다..T_T

그리고.. 가끔 들리는 환청.. 전화소리가 자꾸 들린다..

괴롭다..-_-;;

이제 자바로 벽돌깨기 만들면.. 기말 끝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순선님 동생분...^^;;

어제 글로벌리눅스 행사장에서 잠시 순선옹을 뵈었는데.....^^
화들짝 놀랐지요....하하

다름아니라 순선옹 옆에 어인 미인 한분이 너무도 다정스럽게 담소를 나누고 계시길레...(그럴리야 없겠지만....
전 여자친구가 바꾸인줄..알고 허거덩....^^;; )
근데 그분이 순선옹의 여동생 분이었답니다..
아리따움에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어드리구...
업무때문에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어제 글로벌 리눅스 행사에서 터보 리눅스 사장과 리차드 스톨만 강연을 듣기 위해 오셨던 많은 분들과 눈인사만 한것이 넘 아쉽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 섭 모양은 맹글었습니당..^^

하하...
방금 끝냈습니당.
얼굴도 몰르는 미시피님께서 보내주신 CD와...
irc에서 그토록 열렬히...설명을 해주신...여러 분들땜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게시판에 질문에 대한 좋은 방법이 있슴다.

보통은 조그만 창이 뜨면 내용은 안 보고 습관적으로 닫아버리거든요.
처음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내막을 알 수 없으니 그냥 창을 닫을겁니다.

해결책은...
"글쓰기"를 누르면 글쓰는 폼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경고문의 페이지를 일단 보여주는 겁니다. 그 다음 한 번 더 버튼 또는 링크를 눌러야 글쓰는 폼이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렇게하면 제 생각에는 100% 글을 읽을 것 같은데요.
한번 더 버튼 누르는게 번거럽지 않느냐 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그냥 습관적으로 한 번 더 클릭해주면 됩니다. 클릭 한 번 더 하는게 귀찮을리는 없을 겁니다.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