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ldp 홈페이지에서 개선했으면 하는점..

음냐..

이곳에와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곳 홈페이지에서 약간 개선했으면 하는점이 있다면..

링크의 밑줄을 없에 주시면 전체적으로 페이지가 깔끔해 보일것 같습니다..

웹마스터님이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알고 계시겠지만.. head부분에 스타일 시트 몇줄만 적어주시면 제가 사
랑(?)하는 kldp 홈페이지가 더욱 깔끔해 질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홈페이지 인 만큼 개선하면 더욱 좋을것 같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주도왔다네

http//kldp.org/script/pub/read.php3?table=gnome1&no=172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스티커 보내드림니다. 자세한것은 클릭"

야나기 입니다.

강연회때 남은 스티커와 세하님께서 제공해 주신 스티커 나누어드림니다.

http//yanagi.co.kr "스티커 보내드림니다. 자세한것은 클릭"

를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ps/ 제홈에 링크나 잘못만들어진점 있으면 메일로 점 알려주세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나의 이야기를 끝내면서....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배포판 사이트 10분내로 가르쳐 주셈..... (apply)

조금 급해서 그런데요... 인츠닷컴의 배포가 끝나서요...

또 지금 배포하는 사이트 주소 적어주세요...

급하니까 쓰잘데기 없는 리플라이는 사절 입니다...

빨리 주셈 즐건 하루 ^__________________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주도간다네

http//kldp.org/script/pub/read.php3?table=gnome1&no=171&page=1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펀글] 니네에들에게 나우를 알려주마..-.-;

예전에 우스게란에서 보고 재미 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글을 퍼왔습니다.
오늘의 의무 방어입니다. -_-

『우스개 게시판-100명을 웃긴 베스트 유머 (go HUMOR)』 9835번
제 목니네들에게 나우의 비밀을 알려주마 읽음6598
올린이cooki (최진영 ) 작성99/09/15 1231 추천99/09/15 1840
-----------------------------------------------------------------------------

너희가 나우를 아느냐...

요즘 개코도 모르는 것덜이 나우에 대해서 다 아는 것처럼 떠든다. 어떤 씨봉은 나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왕따:kdeuser] 스똘만씨의 강연과 뒤풀이 야그

안녕하세요...
제가 서울로 입성한지 11일 되었군요. 음 역시 스똘만 아저씨 보려..
엄청난 인파가 모여 들었더군요.. 솔직히 아저씨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도대체.. 뭔 소리 하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스똘만 쓰를 봐서 디게 기쁘군요.. ^^;
글구 뒷푸리.. 전 4층 가운데 자리에 앉았습니다..
푸하하.. 다른쪽 분위기는 장난이 아니게 좋더라구요.. ^^;
저희 쪽만 그런지.. 다 학생 ^^; 물론 저두 학생입니다..
그래서 심심지않게 다른 분들에게 왕따의 서로움을 받구 있었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후기?

음.. 저두 끝까지 남아볼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주겠져? -.-)

위치적 여건상. 어쩔수없이 몇마디도 몬나눠 보고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T.T

분위기는 장난이 아니더군여... 크크..

Kimp형은 아무래도 죽음을 당한것 같고..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재밌게 보다 왔습니다.

덕분에 T셔츠.. 이번여름에 입을건 다샀네요.. 흐흐..

(냠 적을말이 일케 없냐? -.-;;)

아. 그리고 순선님 강연 잘들었습니다. 토욜에 느지막하게 와서 대충 돌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강연회 후기 올립니다...그러나

안냐세요...쟁이입니다.
어제 강연회.....사실 잘 못들었습니다...꾸우벅~!!
시작하기전엔 도착했는데...그만 피곤함을 못이겨 두리두리 돌아다니다 보니...그만 스톨만씨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취지만을 이해하고 그 재미(?)있었다던 질답란 시간에는 밖에 있었습니다.

역시 집중되어 쓰여야 할것은 뒤풀이....
호프집 두층을 전세내어 KLDP모임이 시작되었구요...전 5층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아직 글이 없는 것을 보면 2차 회집가신분들 상태가 아니 좋으신 듯..^^;;)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