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 후기 올립니다...그러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냐세요...쟁이입니다.
어제 강연회.....사실 잘 못들었습니다...꾸우벅~!!
시작하기전엔 도착했는데...그만 피곤함을 못이겨 두리두리 돌아다니다 보니...그만 스톨만씨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취지만을 이해하고 그 재미(?)있었다던 질답란 시간에는 밖에 있었습니다.

역시 집중되어 쓰여야 할것은 뒤풀이....
호프집 두층을 전세내어 KLDP모임이 시작되었구요...전 5층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아직 글이 없는 것을 보면 2차 회집가신분들 상태가 아니 좋으신 듯..^^;;)

정말 많은 분들이 뒤풀이 장소를 지켜주셨구요....야나기님의 자봉과 순선님 피앙새의 즐거운 모습(정말 이런분 얻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부러븐걸요...하하...정말루~!!), 더불어 부엉님, 세발낙지님, 아크님, 기동님, 황치덕님, 최준호님, 적수님, 그리구 EMBTECH에서 오신분 마지막까지 옆자리를 지켜주셨지요...
게다가 준영님, 종민님, 그누(GNU)코리아분들......정말 많은 분들의 모습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하지만 역시 한계라는 것은 그 많은 분들의 모습은 기억하지만, 이니셜과 매치가 안되는 불상사가...흑...그래두 세발낙지님은 정말 기억이 또렷하구요...시립대에서 오신분(정말 이분 적수님에게 크게 당했습니다...하하..^^;;)

원샷~!!!!으로 시작한 자리가 무르익어 갈때쯤, 공포의 파도타구 털기 시간을 중간평가로 자연스러운 자리모임은 이어졌구요.....이상이 5층에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항상 즐거운 모임을 위해 고생하시는 순선옹, 야낙님..정말 감사드리구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에궁...그러다 보니 4층은 내려가 보지도 못했습니다...그만...
담에는 넓고 큰 장소에서 한번에 주욱~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남길글 1 iron님 제가 인사 제대로 못드렸내요.....
담에는 길게 마주앉아 이야기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길글 2 벙개때 찍은 비디오 언제 출시 되나요....
비디오 보는 순간 들이킨 원샷잔에 제 속이 무너져 버렸거덩
요....책임져여~!!...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쟁이님 안녕하세요..
2차는 거의 12시경에 끝났습니다..맞나..
중간에 야나기,적수,부엉은 일(?)관계로 약간 먼저
일어나 갔습니다..
3차를 갈 수 있었는데..쩝쩝..
회를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렇게 심하게 뒤골을 때리지 않군요..헤헤

아래 어느분이 왕따를 당했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다리가 짭아서(?) 그냥 5층에만 있었습니다..
4층은 분위기가 썰렁했나요..
5층은 거의 죽이는(?) 분위기였는데요..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쟁이 wrote..
안냐세요...쟁이입니다.
어제 강연회.....사실 잘 못들었습니다...꾸우벅~!!
시작하기전엔 도착했는데...그만 피곤함을 못이겨 두리두리 돌아다니다 보니...그만 스톨만씨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취지만을 이해하고 그 재미(?)있었다던 질답란 시간에는 밖에 있었습니다.

역시 집중되어 쓰여야 할것은 뒤풀이....
호프집 두층을 전세내어 KLDP모임이 시작되었구요...전 5층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아직 글이 없는 것을 보면 2차 회집가신분들 상태가 아니 좋으신 듯..^^;;)

정말 많은 분들이 뒤풀이 장소를 지켜주셨구요....야나기님의 자봉과 순선님 피앙새의 즐거운 모습(정말 이런분 얻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부러븐걸요...하하...정말루~!!), 더불어 부엉님, 세발낙지님, 아크님, 기동님, 황치덕님, 최준호님, 적수님, 그리구 EMBTECH에서 오신분 마지막까지 옆자리를 지켜주셨지요...
게다가 준영님, 종민님, 그누(GNU)코리아분들......정말 많은 분들의 모습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하지만 역시 한계라는 것은 그 많은 분들의 모습은 기억하지만, 이니셜과 매치가 안되는 불상사가...흑...그래두 세발낙지님은 정말 기억이 또렷하구요...시립대에서 오신분(정말 이분 적수님에게 크게 당했습니다...하하..^^;;)

원샷~!!!!으로 시작한 자리가 무르익어 갈때쯤, 공포의 파도타구 털기 시간을 중간평가로 자연스러운 자리모임은 이어졌구요.....이상이 5층에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항상 즐거운 모임을 위해 고생하시는 순선옹, 야낙님..정말 감사드리구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에궁...그러다 보니 4층은 내려가 보지도 못했습니다...그만...
담에는 넓고 큰 장소에서 한번에 주욱~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남길글 1 iron님 제가 인사 제대로 못드렸내요.....
담에는 길게 마주앉아 이야기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길글 2 벙개때 찍은 비디오 언제 출시 되나요....
비디오 보는 순간 들이킨 원샷잔에 제 속이 무너져 버렸거덩
요....책임져여~!!...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