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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다녀와서.. -- 피곤해...

아주 피곤해요...

2시에 모여서 오락실가서 이벤트 모드 돌려서 펌프 1시간 하고...
노래방 3시부터 두시간 했습니다. 거기서 서태지 노래만 죽어라고 불렀죠...
-- 뭔 노래를 부르는데 잘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하하하... 아닌데... --
나와서 또 한시간동안 펌프하고...
마을까지 오는데 한시간 걸렸구...

마을에 와서 오락실가서 오락하구...

영화마을가서 만화책빌리고...
2% 먹고...

다음부터 2% 않먹을껍니다...

하하하...

To be continue...

집에서 연습했던 건 거희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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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니] 아이고....머리야...

아이구.. 머리야...

요즘 머리가 아퍼요... 사무실에 에어콘 바람만 쐬고 있어서 그런가.. 오
늘도.. 사무실에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시간을 때우네요...

Iron 님은...파이썬 강좌에 갔다 오셨다구요.. 회사 이야기를 하시는
것 보니깐.. 취직을 하셨나보군요.... 좋은 곳에 취직하셨길 바랍니
다...

휴....

왜 이렇게 힘든지....

그냥 저의 푸념입니다....

- 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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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얄씨에서는 뵙기 힘들겠군여..

저 앞으론 아얄씨를 몬할것 같슴당.
어쩌면 리눅이도 만지기 힘들것 같슴당.
이곳에도 못올것 같았쥐만...여기는 계속 올랍니다.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이혼하셧답니다.
나만 몰르구 있었더군여..
동생한테 전화해서 막 혼내구..
괜히 동생만 중간에서....
짐 생각하니 미안해 죽겠습니다.
오늘 엄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나랑 같이 살겠다고..
나혼자 살기도 빠듯한데...
이제는 엄마까쥐 모시구 살아야 하기땜에.
생계유지비를 더 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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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구하러....

리눅스를 구하러 인터넷과 통신 곳곳을 돌아 다녔슴다...

그리구.. 드디어.. 드디어.. 리눅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슴다..

기뻤슴다...

그리고.. 그리고.. 곧장 리눅스를 받을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으러 갔슴
다..

나의 취미 리눅스 받을 수 있는 곳 찾기
나의 사양 초고속 56K 모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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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설악산으로 갑니다.

헐헐헐.. 설악산으로 1주일간 놀러(?)가게 되었어요..

산악부라서.....헐헐헐..

앞으로 엘뒤피에 1주일간 못 올거 같네여..

하루에 잠자는시간이랑 이동하는 시간 빼면 거의 접속해있는데..

손이 떨리고... 초조해지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어쩌죠?

노트북들고 가야하나? -___-;

걱정되네여...엘뒤피 여러분 즐거운 한주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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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2시에 출근했더니

회사 잠겨 있구.

아무도 없당..

읔..

idc 나 가야지

그런데..

왜 유성님 핸폰은 안될까..

읔..

유성님 핸폰 좀 살려줘여..

예전 faq 번개때

세발낙지님 핸폰 번호 찾아봤더니..

다 지웠구 -.-;;;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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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이런 해석도 가능하더군요..

울 회사에 자칭 "대리 나부랭이"라 하는 분과 잠담을 하던 중 나온 얘깁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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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근이 뭐여..?

대 퇴근.? 퇴근이란말이지..
나갈 퇴, 근수 근! 정육점에서 고기가 나갈때 근수를 다는 것을 말하는 것
이쥐~

나 윽..(ㅡㅡ;;;;;;;;;;)
그럼 야근은..?
대 야근이라..
밤 야자에..역시 근수 근! 밤에 고기의 무게를 달아보는 것을 뜻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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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삼주만에 "퇴근"이란 것을 했습니다..
"퇴근"이란 단어의 뜻이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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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나로 idc... 낙지형, 부엉, 다즐.. 그리고 저..

여기는 정말 시원하다 못해 춥군요... 나도 이런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빠쿠 홈피 작업상으로 낙지형님, 부엉님, 다즐님,
그리고 저있는데.. 정말 여기 썰렁하군요.. 서버스택과
이상한 철창들... 철창이 넘 무섭게 보이네요..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
빠쿠 홈피이전이 빨리 변경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 빠쿠홈피에 나중에 많이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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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시작했당.. :-)

오늘부터 방학 시작이네엽~~ ^^;

다른데는 벌써 방학 했겠지만..

부산은 원래 좀 느려 터져서.,..

쩝.. 이번 방학에는 뭘 할까....

1. sgml 익혀서 문서 sgml화 시키기.
2. 허드 깔아보기.
3. CGI 익히기.
4. 문서 번역하기.
5. "오픈소스" 읽어보기. (아직 안 읽었다니.... )
6.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공부하기.
7. 수학 경시 및 올림피아드 공부하기.
8. 아알시에서 잠수하기.
9. 게임 프로젝트 활성화 시키기. -,-;;;

쩝... 이제 없당.. -,-;;

다른 분들은 뭘 할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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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차일드의 Delete ... 리눅스버전...

올린 기억이 없어서 올립니다...
문차일드가 나와서 Delete를 부르던 시절에 다른 곳에다가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오리지날...

"내 마음속의 DELETE 스위치를 이젠 제발 눌러줘 (맞나?)
내 머리속의 모든 메모리를 이젠 제발 날려줘"

리눅스 버전 0.5베타

"내 콘솔속에 셧다운 나우를 이젠 제발 쳐~줘
내 MBR속의 모든 LILO들을 이젠 제발 날려줘"

리눅스 버전 0.6

"내 콘솔속의 리붓 명령어를 이젠 제발 눌러줘
내 EXT2속의 모든 커널들을 이젠 제발 날려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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