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료스티커.. 앞으로..

http//yanagi.co.kr 에서 무료로 리눅스 스티커를

보내드리고 있는 야나기 입니다.

지금까지 약 100분 가까이 스티커를 보내드렸는데...

앞으로 약 10분정도? (안될지도 모름니다.)

분량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스티커까지 보내드리기야 하겠지만...

앞으로 몇분안남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경기도 평택의 조정인님 죄송합니다.

편지 보내신지 오래 된거 같은데...

저희집이 다가구 주택이라..

편지함위에 자신의 편지가 아니면 가끔 편지를 놓는 분이

있나봄니다.

비를 맞은거 보면 제가 몇일간 발견을 못한거 같은데...

그리고 편지 잘 읽엇습니다.

내일 바로 편지 스티커 보내드리지요... -)

(찌릿 -.ㅡ; 왜 안에닷.. 봉투 안넣으셨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윽....하드웨어가 모자라.!~~~

지난 일주일간...아는분이 하시는 회사가 이사간다길레...
거기가서...노가다 하고...일당 5만원씩받아서....
헐...대견스럽게도...담달 용돈까지 다 벌어놨음다...
거기다가 휴일에 다시 가서 컴퓨터 다 연결하고...네트워크(그냥 허브하나
에 다 연결한 거지만...^^)연결 다하고....선정리도 다하고..
나오는 길에 딩굴고 있는 컴한대가 있길래 달라고 했더니...
선뜻 주시는 착한 우리 아저씨.....486이었음다....
리눅스 배포판 테스트나 해봐야겠단 생각으로 가져왔는데...이게웬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시작 20일 넘 어려워요

리눅스 시작한지 20일정도 됐는데 넘 어려워요 아직 하드용량이 적어 학교
것을 이용하고 있지만 하드사서 리눅스 인스톨 할것임
저같은 초보자들이 계시면 우리 같이 공부해요 *^^* 연락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주말에 염색을 했습니다. .... 모교사랑과 이승철

지난 토요일에

가은이 엄마 머리하는데 운전기사로 가서

가은이랑 열심히 뽀뽀놀이 하며 놀아주다가

운전기사도 멋있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에 그만 ....

염색을 했답니다.

다름 사람에 비해 제 머리색이 원채 검어서 좀 부드러운 색으로 했는데

머리색이 약간 노란 일반 사람 정도 입니다.

이왕 하는것 좀 더 멋있게 앞부분에 bleach(표백, bridge 가 아닙니다.
발음 주의)도 했답니다. 브론즈 색으로. 히히 쑥스러움.
*^^*

각계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찌...이런일이..

ㅠ.ㅠ
야낙님이 랜카드가 없어서 고생하신다기에..
방금...렬텍8139 한개...야낙님 주소로 보내드렸다.
근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앞으론 100원도 아껴써야하는 나에게...
랜카드 쪼메난거 한개 보내는데..
박스를 사야한단다.
완전히 바가쥐도 그런바가쥐가 없당.
박스는 무쥐무쥐 큰데...그안에 딸랑 랜카드 한개만 너으려뉘...너무 허전
했다.
달리 보낼것이 없었기에..
걍...랜카드 한개만 넣고..
테이프 부쳐서 주소쓰구 보내려는데..
헉..!!
그...우체국 아줌마얘기 "4000원 입니당"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시작하다 -----------세번째 날

삼일째는 아니지 ..
어제 놀았으니..주일은 셔줘야겠다 최대한 편하게..

이들은 서로 얼굴도 모른다..
이름도 잘모른다..그런데 서로 친절하다..
화내고 헛소리해도 욕을 않한다..
무슨일들을 하는지 몰라도 종일 컴앞에 있는거 같다..
모두 외로운가보다 .. 누군가 이어주는 끈을 찾는다..
이들은 리눅스에 목숨받쳤나보다..
돈벌려고 그러나..자랑하고 싶어서인가..
이들은 폐인이 아니라 정신병자들이다..

나도 정신병자가 되고싶다..

왜 이렇게 인스톨이 어렵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구 이더링크3라도 좋으니까 리눅스에서 인식 잘 되는 랜카드

랜카드가 대만제라서 무슨 드라이버를 써야할지도 모르겠구(하나 걸렸는
데 전혀 먹히지도 않고...)

아무튼 누가 랜카드 하나 주오...

흑흑흑... ISA라도 좋으니가...

To be continue...

이왕이면 EtherLink III면 좋겠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잠수함이 된 버스...

지난 토요일, 회사를 마친 후 서울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제가 있는 이곳 수원에 비가 무지무지 많이 내렸거든요.

세상에 버스타는 곳까지 분명 우산을 쓰고 갔는데도 온몸이 다
젖었습니다. 신발도 다 젖어서 양말까지 폭삭 다 젖고 바지, 웃도리
모두 젖었지요. 세상에 그렇게 쏟아지는 비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도로에 물이 차서 버스가 빨리 가지를 못하고 거북이걸음을 하더군요.
게다가 고속도로 진입로가 물에 잠겼는지 고속도로로 진입을 못하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회사를 옮기게되면3

회사를 옮겼습니다.

오늘이 첫 출근입니다.

리눅스더 쓰거, 뭐 본격적으루 웹이나 IT다운 면모의 일을 하기위해

회사를 옮겼는데...

헉!

첫날 부터, 떨어지는 일이...

PC견적내기, 회사에 PC없어서 껨방에서 일하기,

인터넷 전용회선요금 산출하기, 신고식때 불러올 여자덜 연락하기,

컴터에 컴짜더 멀르는 기자분덜하거 정보통신얘기하기, 무슨무슨 사업

벤치마킹하기, 인공위성 인터넷 사업 웹 솔루션 구상하기...

으흑~

이게 모야!~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