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하나로 idc... 낙지형, 부엉, 다즐.. 그리고 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23 - 11:55오전
여기는 정말 시원하다 못해 춥군요... 나도 이런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빠쿠 홈피 작업상으로 낙지형님, 부엉님, 다즐님,
그리고 저있는데.. 정말 여기 썰렁하군요.. 서버스택과
이상한 철창들... 철창이 넘 무섭게 보이네요..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
빠쿠 홈피이전이 빨리 변경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 빠쿠홈피에 나중에 많이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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