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하나로 idc... 낙지형, 부엉, 다즐.. 그리고 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기는 정말 시원하다 못해 춥군요... 나도 이런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빠쿠 홈피 작업상으로 낙지형님, 부엉님, 다즐님,
그리고 저있는데.. 정말 여기 썰렁하군요.. 서버스택과
이상한 철창들... 철창이 넘 무섭게 보이네요..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있어서 지금 너무 행복~~
빠쿠 홈피이전이 빨리 변경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 빠쿠홈피에 나중에 많이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