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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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는데..T_T

내일 산업기사 셤보는데..

역시.. 난무리인가..

처음 보는데.. 경험으로 생각하고 봐야지..

다음번에는 붙겠지뭐..-_-;

군대가기 전까지는 붙겠지뭐..-.-;

이렇게 살다가 죽겠지뭐..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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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클라이언트 환경도 리눅스를... 하하하신나라

드뎌 양유성 님께.. 저의 마루타컴을 받았습니다.

프비가 깔려있더군요... 이쁘던데요...

하여간 프비에 문외한인지라.. 헐러덩..하니 와우시디를 꺼내

들었습니다.(와우리눅스시디를 를 주신 다즐링님과 리눅스 커

뮤니케이션 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한장은 친구 줬어요.)

프비는 파티션 하나로 설치를 하셨더군요....

하여간 프비 파티션 날리고 꾸역꾸역 마우스 눌러대며.. 설치를

하였습니다. 인터넷 환경은 강서넷 이라고 지역케이블 TV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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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작하다--------둘째날

음 비가 오는군..

둘째날 ...
여기온 사람들은 보통 5시간도 안자나보다.
정말인까?
은근히 자신들이 노력하는 것을 과시한다..
아님 남들도 열받아 더 노력하라는 배려의 말들인가?

GUN선언문 세번, 간단한 리눅스 명령어 세번..
밑줄치면서 읽어봤다..
선언문의 정확한 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프로그램 다같이 제약없이 쓰자인거 같다..
리눅스 명령어..비교적 쉬웠다.. 도스명령어를
조금 알아서 그런거 같다..

일단 오늘은 리눅스 설치를 하려고 한다..(조금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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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소심한 파크 상처받습니다..

흑흑흑...

주말에는 컴 or 잠...T_T

가끔 술마시러.. 주로 돈내러 가죠.. 물질적 지주..-_-;

여자친구도 없는놈이 있는돈이나 쓰라고..

술마시고 나면.. 나도모르게 내더라구요..T_T

파크 상처받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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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sec, 27.08 sec

제목의 시간은 자유게시판 리스트를 출력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오른쪽 아래부분에 나오는거)
오늘따라 왜이리 느려터지남요?

$ ping kldp.org
PING kldp.org (210.220.160.159) from 211.61.**.** 56(84)
bytes of data.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0 ttl=248 time=9.6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1 ttl=248 time=9.1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2 ttl=248 time=9.3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3 ttl=248
time=103.3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4 ttl=248 time=12.1
ms
64 bytes from 210.220.160.159 icmp_seq=5 ttl=248 time=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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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서 내가 성격 젤루 드럽나봐...

흠... 아무래도 그런거 같다...
저기 누구냐... linuxppc가서 심하게 말하는 사람은 나뿐인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좀더 지켜본다음에 ... "다들 이런다...

후후후...

하하하...

내가 불량청소년이라서 그런가? (담배는 유치원때 술은 원하면 아무때나 마시고...)

흠... 누구 나 해킹 가르쳐줘요...
보안할려면 해킹도 배워야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To be continue...

-- 양파... 3.5집... 듣기 좋군... 이승환꺼엔 못따라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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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룡...

4일간 그 빡세고 힘든 예비군훈련을 받고 복귀하였습니다.
아아~~ 너무 힘들더군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짱박혀 자는건.. ㅡ,.ㅡ

첫날. 사격을 했습니다.
오오~~ 놀라운 나의 사격술!!! ("술"자가 들어가서 그런가?)
6발을 쐈는데 하나는 이름에 하나는 계급을 쓰는곳에
명중시켰습니다. ㅡ.ㅡV
나머지 4발요? 후후... 물어보지 마십시요..... ㅠ0ㅠ

둘째날. 행군.
32도의 폭염속에 정예 예비군들 출발.
목적지 왕복 3시간 거리의 "검은오름!!!"
출발할때의 단정한 복장과 오와열을 반듯이 맞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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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매일밤 배개를 껴안고 혼자 내일은 무슨 공부해야지 생각할때...

내 옆에있는 커플이... 바로 앞뒤로 앉아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보낼때...

(순선형님을 능가하지는 못하겠지?)

아침일찍 일어나 할일없이 통신하고 있을때...

멋지게 차려입고 밖에 나서면 나를 반기는 사람들은 남자들뿐...

겨울철은... 다...

순선형님 글 읽을때...

부러버라...

부러버라....


흑흑흑...

우리학교에 폐인인 나를... 누가 좋아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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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땅 서울 강남. --;

중복 날이었습니다. 여자친구를 강남까지 불러 삼계탕을
먹으러 갔는데..

우리의 "염장맨" 께서 그 음식점 저쪽 구석에 있더군요.
물론 그쪽도 여자친구와 같이..

서울하고도 강남..정말 좁은 땅입니다. @_@

더블 데이트는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말복에는 강남 말고
다른데 가서 놀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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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ree86 4.0.1은 나왓는데... 왜 아무런 소식이?

XFree86 4.0.1 요즘에 나왔나요?
나왔는데 적수네 동네 밖에 글이 없네요?
흘..
이거 어케 설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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