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이런 해석도 가능하더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23 - 1:47오후
울 회사에 자칭 "대리 나부랭이"라 하는 분과 잠담을 하던 중 나온 얘깁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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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근이 뭐여..?
대 퇴근.? 퇴근이란말이지..
나갈 퇴, 근수 근! 정육점에서 고기가 나갈때 근수를 다는 것을 말하는 것
이쥐~
나 윽..(ㅡㅡ;;;;;;;;;;)
그럼 야근은..?
대 야근이라..
밤 야자에..역시 근수 근! 밤에 고기의 무게를 달아보는 것을 뜻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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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삼주만에 "퇴근"이란 것을 했습니다..
"퇴근"이란 단어의 뜻이 가물가물 하네요...ㅡㅡ;;;
지금은 약속시간을 맞추느라 피씨방에서 죽치고 있네요..
꽁지 둘. 몸살이 났나봅니다..감기기운도 있고..
IDC에서 며칠 죽치구 있었더니..완전 몸이 맛이 갔습니다..
절대로!! IDC에서 자면 안대요...그럼 저같이 망가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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