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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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버 구경하다!!

헐~ 모두다 스팍이네요..-.-;;

더럽게 큰것도 있던데.. 성능은 안좋다고 이제 안쓴다고 하고..

나 주지..-.-;;

라면박스2개만한 서버는... 몇개 있고..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T_T

얼마일까.. 졸라 비싸겠다..-.-;

ps. 서태지가 나온다!! -.-;; 과연.. 3시입니다..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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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잡담] 수퍼 컴을 만들고 말꺼야.

겨우 리눅스를 설치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던중...

제가 일하는 곳에 리눅스실이 있는데요...

앞으로 강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크....."다 묶어서 슈퍼 컴퓨터를 만들고 말거닷!"

그리고나서 P-450/128M 12대 정도에 다 리눅스를 "새로" 설치 했습니다.

다 설치하고나니 아무것도 모르는 제 자신 ...

미리 클러스터링 공부를 안했던 겁니다 ㅡ.ㅡ; 이런..

클러스터링 how-to 문서를 열심히 배우고...드뎌 써먹을려고 하는

순간....

....
...

허브가 사라졌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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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해야 할까?

어찌 어찌 해야할까?
앞으로 어떻게 살까?
무슨 공부를 할까?
뭘하면서 살까?

힘들때는 뭘하면서 풀까?
스트레스받을때는 뭘하면서 풀까?
그리울때는 어떻게 할까?
외로울때는 어떻게 할까?

머리가 깨질듯이 아플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피를 흘리면 어떻게 해야할까?

쓰러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To be continue...

삭제될까? 그러겠지?
알아서 답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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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설치를 노트북에 마치고....

안녕하세여.

흠흠... 오전동안 고생좀하다가(dselect땜시..) 개념 잡고 설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데비안이란 글씨가 크게적힌 WindowMaker를 보며 흐믓해 하
고 있져.

Windows 2000 영문과 Debian 2.2를 같이 Compaq Armada M700에 설치를 마
치니 기분이 좋아지는 군엽. 흐흐....

이제 집에서 쓸수있게 하나로통신만 잘 되면 새로운 애마가 탄생할 것 같
습니다. 하할~~~~

이제 데비안에서 웹메일을 만들어 볼 생각에...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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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얄씨에서 욕먹었당...

-server명령어가 하두 신기해서리...
내가 아는 사이트마다 다했더니...

욕먹었당...

흠... 그래도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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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과의 작별T_T

약 2주동안 동고동락했던 데비안이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한때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알짜는 데비안붐에 밀려 떠나가고,
2주후 또다시 FreeBSD라는 조용함의 OS에 밀려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프비가 파티션을 몽땅 날려먹더니만(제 실수 입니다T_T)
오늘은 FreeBSD님은 모셔놓기 위해 만들어 두었던 공간이 좁았던지
데뱐의 공간까지 먹어버렸습니다.

프비란 녀석이 무려 9.5MB란 엄청난 하드를 갉아 먹어버렸습니다.

우리의 데뱐군은 qlinux라는 빨간모자 계열의 리눅스로 환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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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시디신청시] 또 질문.. ^^v;

시디제작이 되면 시디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때가 되면 KLDP홈
페이지(맨 첫페이지)에 알려주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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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이 모기에 물리면?

오지명야 임마 너 모기 너 왜 나물어 어? 너 무슨일 있음 책임 질꺼야?
아 시끄러 고만 물어 시끄러 시끄러.

박영규아 진짜 너 왜 나만물어 진짜 아~~흐 진짜 돌아버리겠어~~
내가 물지 말라그랬는데 자꾸 물면 내가 뭐가돼냐고~~ 아흐 진짜

김민희내 피가 니꺼야!! 내 핀 누구한테도 줄수 없어

차태현넌 피맛을 몰라

김건모집에서 안 물렸다. 인터파크에서 물렸다

전광렬의원은 병자를 긍휼히 여겨야 한다네 자 모기 어서 내게 침을놔
부족한 피를 보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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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릅니다... 흑흑흑...

요즘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죽을때가 다 되었는지...
않하던 방청소와 컴퓨터 책상 정리...
죽음을 대비하는 것인지...
하지만 방청소를 한 후에 방은 다시 지저분해집니다...

방청소를 오랜만에 끝내고...
방에 굴러다니던 편지(원래는 서랍에다가 잘 모아놓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작은 공책에 작은 편지지를 한 페이지씩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었는데... 유.유

흠...

제가 왜 고백을 않했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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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충격...

오늘 아침 따신밥 무러 여친집에 갔드랬습니다.
범생이 그녀가 아침부터 컴을 하고 있드랬습니다.

그녀의 작업표시줄엔 발바닥이 떠있드랬습니다.
그래요... 작업표시줄이 아니고 그놈패널이죠...T_T

결국 제가 우려했던... 여친집에 리눅스가 깔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여친왈, 너 리눅스 좋아하잖아~ 나 앞으로 많이 갈켜줘 알았지?

충격입니다.
윈도워 친구세명 리눅서로 만든걸로 족합니다.
여친까지 폐인으로 만들고 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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