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냥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 리눅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타이틀바에 "세계적인 리눅스 초우량 기업" 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또 무슨 교육을 실시 한다고 하던데, 교육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뭐 ~ 5일에 20만원 정도 더군요 하루에 1시간 반씩....
여러분은 제가 답답하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리눅스를 첨
접한건 "자유와 평등"의 사상이 너무 맘에 들었고, 스톨만씨의 사상에
감동을 받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남이 어렵게 이룩해논 업적을 가지고 자기네들 장사속만 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