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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티샤쑤에관한 질문...

흘... 저도 신청할라 그러는데
싸이즈가 안맞는군요...

데뱐티는 95짜리 없나요?

안되면 펭귄로고 폴로티하고 데뱐씨디,
이케 신청할순 없을까요?

(사뒀다 크면 입어야되나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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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이 점점 줄어든다!

세하님의 실수 도배글이 점점 줄어들고 있군요...

그냥 수작업으로 지우시는지...
무슨 특별한 방법을 이용하시는지...
리로딩 할때마다 글이 몇개씩 사라진다...

암튼, 열심히 지우시길~

세하님이 두렵게 느껴지는건 왜일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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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고민끝에...

debian 깔아보려고 안구어지는 씨디가지고 이틀동안 삽질을 하다보니..
'나 지금 모하고 있는거니'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맨날 이것저것 깔아보기만 하고...
막상 실력은 전혀 늘지를 않고...
내가 무슨 배포판 테스터도 아니고...원....
그래서...데비안 까는것은 미루기로 했습니다..
좀더 실력이 늘면...해보지요...
대신 영문판 래드햇 깔고 있습니다..
한 번 맨바닥에 헤딩부터 해보려구요..
아미도 깔고..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공부해보렵니다...
역시..삽질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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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님께...

irc 에서 어제도 어느분꼐 또 주의좀 하라고 한말 듣는거 같던데

장난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스스로 중3이면 다 컸다고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실력이 좋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대면 아직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 많이 모자를 시기입니다.

모든 생각이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에게 불리한것은 모두 적으로 돌리는

시기인 것이죠... 그걸 알기에 이곳의 대부분 사람들이 헛소리맨님의

글을 그냥 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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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트북을 구했습니다.

흘흘..
며칠전에 신청해두었던 노트북이 도착했습니다.

천리안 노트동에서 구한 중고인데, 쓸만하군요.

정확한 모델명이 Sony VAIO PCG-C1이군요.
사양은 펜MMX 233MHz, 64MB램, 3.1GB-HDD입니다.

씨퓨는 요즘 나오는거 보단 좀 뒤떨어지는거 같습니다만,
미니화상카메라가 붙어있군요~ 맘에 듭니다,

근데, 이거 일본내수용이군요... 자판이 일본어입니다.
아마 제게 이거 파신분은 첨 구할때 일본어 윈도우가 깔려있었을듯...
어짜피 3벌식을 써야하는 관계로 일본어자판이라도 불편함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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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까지 올라온 글 418개

7시 7분부터 7시 14분 사이에 똑같은 글이 왕창 올라왔네요.

덕분에 오늘 올라온 글이 지금 현재 418개. -_-;;

글올리신분쪽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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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왔다 갔어요.

제가 여름내내 러시아에 있으니 위문겸, 쉴겸
하나 있는 여동생이 이곳 모스크바에 왔다 갔습니다. 한 2주정도...
평생 처음으로 여동생과 이리저리 여행도 다니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간만에 컴퓨터좀 멀리 하구요...
여러분도 가끔 가족들을 돌아보시는 시간 가지세요.

p.s 공항에 마중나갔다 기숙사에 돌아와보니, 순선님하고 몇몇분들 부쳐드릴려고 사다놓은 보드카를
안 싸가지고 갔지 뭡니까?
이론... 담에 직접 가져다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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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몇년전 까지만 해도 두려움이 있었다..

'혼자' 에 대한 두려움...

다행이도 나는 어렸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어리고 생각이 깊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훌륭한 대인관계를 유지할수 있었다.

웃어주기..

들어주기..

그들이 해달라고 하는 대답을 해주기.
( 굳이 가면을 쓰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 속에는..
그 사람이 원하는 대답이 있고.
그 대답을 해주고.. 관심을 표명한다면..
아주 기뻐한다... 불행하게도.. 그게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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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고향 앞으러!

흠냐흠냐..
집에 갑니다.
오늘.. 아니 어제.. 울산행 5시 45분차표 끊었음당.
고속버스타고 갑니다. (강남 고속 터미널)

ps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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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비아의 부산이야기..

수요일 오후 12시 45분 차를 타고 부산에 내려 왔다.
밀양쯤 도착했나? 전화가 왔다..
초딩(당시는 국민학교..)학교 동창이 마중나와 있는데 내가 안와서 기다리
고 있단다..(훔.. 내가 예상시간을 17시라고 했는데.. 원래는..18시 11분
이었다. -.-a;;)

미안하다고.. 저녁 6시라고 말하고.. 나가니.. 훔.. 녀석이 기다리고 있었
다.. 원래부터 목소리가 엄청나게 큰넘..-_-;;

훔.. 동창 몇명이랑 저녁을 먹기로 하였기에(원랜 집에 다녀와서 만나려
고 하였으나.. 시간이 한시간이나 차이가 나는 바람에. -_-;;) 고기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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