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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의 이미지

FreeSBIE 1.0 released (FreeBSD Live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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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BIE 1.0 released (FreeBSD Live CD)
By Eugenia Loli-Queru, submitted by HoBa - Posted on 2004-03-02 20:11:26
What is FreeSBIE? It is a live system on CD, or an operating system that is able to load directly from a bootable CD, without any installation process, without any hard disk. It's based on the FreeBSD OS.

FreeSBIE project goals are mainly two:
- To develop a suite of programs to be used to create your own CD, with all the personalizations you like
- To make various ISO images available, maybe each one with its different goals and possible uses


참조: http://osnews.com/story.php?news_id=6220
방준영의 이미지

NetBSD 1.6.2가 나왔습니다

http://netbsd.org/ko/Releases/formal-1.6/NetBSD-1.6.2.html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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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pciide(4)로 Promise 컨트롤러가 48비트 LBA 드라이브를 쓰는 대용량 디스크에 DMA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부족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왑 공간이 적을 경우 오류 감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보다 많은 Sis 및 인텔 컨트롤러에 대한 지원을 pciide(4)에 추가했습니다.

새 12인치 파워북 G4를 지원합니다.

mlx(4)의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상당 기간 동안 지속되었던 Sun4c 오리지널 스팍 시스템(SS1, SS1+, IPC)의 안정성 문제가 발견되어 고쳐졌습니다. 이들 시스템에 대한 몇몇 최적화도 행해졌습니다.

codebank의 이미지

이제 SCO에서는 nmap을 사용하지 못하겠네요.

http://www.hackerslab.org/korg/view.fhz?menu=news&no=1870

http://seclists.org/lists/bugtraq/2004/Feb/0656.html

nmap을 만든 fyodor이 SCO의 OS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소스를 얻어서 몰래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문제가 생겨도 직접고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권순선의 이미지

제몫 못하는 블로그?

한겨레신문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4/03/001065000200403011844593.html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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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광고성 글과 욕설로 오염되고 있는 게시판을 대체할 새로운 토론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로그’(일기 형식의 개인 홈페이지)가 요즘 낙서장이나 메모장 수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블로그는 자신의 생활 이야기나 의견, 주장을 일기 형식으로 올리는 개인홈페이지인데, 기존의 홈페이지와 가장 큰 차이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블로그 글들이 모이는 ‘글 저장소’격인 인터넷 사이트에 글의 제목과 요약문이 자동으로 올라가게 할 수 있다. 또 자신의 글을 다른 블로그 글에 대한 원격 댓글 형식으로 연결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가상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토론장을 형성할 수 있는 블로그의 잠재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권순선의 이미지

XFree86 4.4 릴리즈

XFree86 4.4가 릴리즈되었습니다.

4.4 릴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http://xfree86.org/rel440.html 를 참고하세요.

릴리즈 노트는 http://xfree86.org/4.4.0/RELNOTES.html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Quote:
Summary of new features in 4.4.0.
2.1. Video Driver Enhancements
2.2. Input Driver Enhancements
2.3. IPv6 support
2.4. X Server and Extension Updates
2.5. Client and Library Updates
2.6. I18N and Font Updates
2.7. OS Support Updates...

최근에 XFree86 쪽에서 라이센스 변경 때문에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은 http://xfree86.org/legal/licenses.htm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likejazz의 이미지

포브스지선정 2004년 억만장자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포브스지의 연례행사인 Billionaires 2004년 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빌게이츠가 7년연속 1위에 선정되었네요 그의 재산은 $466억입니다.

검색엔진의 지존, 구글의 창업자 Sergey Brin과 Larry Page 가 올해 새롭게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들의 나이는 31세입니다.

작년에 억만장자 대열에 들지못했던 검색엔진 원년멤버 야후가 옛영광을 재현하려는듯 엄청난 주가상승으로 창업자인 David Filo & Jeffrey Yang 이 억만장자 대열에 재진입하였습니다. 아울러 억만장자는 아니지만 현재의 야후 CEO 인 Terry Semel 의 주식도 244%나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처로의 이미지

리눅스로 전환하려는 뮌헨의 어려움

작년 소프트엑스포의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오픈소스로 전환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뮌헨 아저씨^^의 발표를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그 이후의 소식이 요즘 /.에 종종 올라오네요.

Linux in Munich Followup: 전환 작업이 어렵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예상했던 일이므로 계속 추진 중이라는 독일 기사

Munich Struggling with Linux Transition?: 뮌헨의 힘든 노력을 보면서 윈도가 더 비용이 적게 든다는 스티브 발머의 주장을 실은 캐나다 기사

권순선의 이미지

무선인터넷, 브루-위피 호환성 추진?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2270197 를 참고하세요.

Quote:
한국과 미국은 양국간 최대 통상 현안중 하나인 인터넷 플랫폼 표준 문제와 관련, 미 퀄컴 방식인 ‘브루’와 한국 방식인 ‘위피(WIPI)’의 ‘호환성’ 추진 등 공존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미국의 고위 통상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25 -26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통상현안 분기별 점검회의 참석차 방한한 이 관계자는 22일 미 대사관공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정부는 ‘위피를 배타적 표준으로 결정, 브루의 시장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는 우리 주장에 대해 ‘위피와 다른 플랫폼들이 공존 가능한 기술적 대안 모색’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권순선의 이미지

MP3폰에 음악은 절대 안돼!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2260185 을 참고하세요.

Quote:
26일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6개 음원권리자단체들은 공동성명서를 내고 “불법음원을 재생하는 MP3폰을 제조·판매하는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에 음원공급을 일절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국내 모든 음원권리자단체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난 11일 음악서비스 업체로 구성된 ‘디지털음악기업협의체’의 음원공급 불허 선언을 훨씬 뛰어넘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권순선의 이미지

IETF 59차 회의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1300139 를 참고하세요...

Quote:
인터넷 소비강국에서 명실상부한 기술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열리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Force)’ 회의엔 전세계 인터넷 전문가 1000여명이 대거 방한, IPv6·모바일IP·MPLS·VoIP·서비스품질(QoS) 등 차세대 인터넷 기술표준을 제정한다.

IETF는 세계 최고의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인터넷 표준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지난 86년 출범이후 미국, 유럽외 지역에선 일본, 호주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다. 우리나라가 인터넷기술 강국으로 거듭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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