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포털 웹메일로 스팸을 보내기 위해 자동 가입, 자동 웹메일 발송을 하는 프로그램이 암거래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스팸 헤더 보고 이미 그런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제가 본 건 다음, 엠파스 등) 뉴스에 나올 정도 되면 심각해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포털의 메일 서버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외국과 메일 교환도 큰 장애가 됩니다.
정식 발표일은 2월 28일이었는데, 미러에 문제가 있어서 배포는 조금 지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무 문제 없다는군요.
아래는 Gentoo Weekly Newsletter 3월 1일호에 실린 소개글입니다.
Quote:
Gentoo Linux is proud to announce the release of Gentoo Linux 2004.0 for the x86, AMD64, PowerPC, Sun SPARC, and SGI MIPS architectures. Additionally, the Gentoo Hardened team is announcing the inaugural release of a security-enhanced Gentoo platform for the x86 architecture.
한국MS(대표 손영진)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적재산권이 인정되지 않는 리눅스로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이뤄낼 수 없다"며 "임베디드는 물론 기업 IT인프라의 근간이 되는 네트워크 및 고객 관리 분야서도 윈도가 경쟁 플랫폼보다 경제적이며 시장 지향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한한 MS 아태지역본부의 피터 무어 CTO는 "MS는 공개SW에 반대하는게 아니다"며 "단지 지적 재산권이 인정되지 않는 리눅스로는 결코 한 국가가 SW산업 발전을 이룰 수 없음을 지적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Eric S. Raymond's Open Source site has a new Halloween memo. The Halloween X memo, which ESR says he received by email from an anonymous whistleblower inside SCO, appears to confirm Microsoft's alleged funding of SCO's anti-Linux initiative. And the actual dollar amounts are much larger than previously rumored!" The consultant is discussing his fee for bringing in this business, in the first few lines of the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