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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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버그인가요?

최근 포스트 중에서
텍스트 문서에서 한글만 삭제 할려면..?
이 제목의 글은 상당히 오래 전 글 같은데 첫 페이지에 나옵니다.

legacy의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CD ISSUE 1,2,3 (1988~1995)

*마이크로소프트웨어CD ISSUE 1 (1988.1~1993.12)
*마이크로소프트웨어CD ISSUE 2 (1994.1~1994.12)
*마이크로소프트웨어CD ISSUE 3 (1995.1~1995.12)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크기 약 315 MB)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w4tdjHhsXH_ci9hhSMzsaRjmVV52sb8?usp=sharing

설치 및 실행환경:

윈도우3.1/95/98에서 설치 및 실행 가능합니다.
그 이상의 윈도우(2000/XP 등)에선 설치 자체가
안되거나 되더라도 오동작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odrngud153의 이미지

오랜만에 가입인사 드립니다.

계정을 까먹어서 ㅡㅡㅋ 오래전에 활발히 활동 했었는데 다시 가입해서 가입인사 남깁니다^ㅡ^

세벌의 이미지

kldp 왜 이리 되었나

제목만 봐도 kldp와 거리가 먼 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적절하지 않은 광고를 자동으로 걸러주는 프로그램 없나요?
머신러닝 딥러닝 chatGPT 등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깊샤네오락실@Google의 이미지

가입인사 겸 새 리눅스 커뮤니티 홍보

안녕하세요! 한국 리눅스 커뮤니티를 찾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 아치 리눅스 커뮤니티를 개설했습니다. 한국 커뮤니티는 없는게 아쉬워서... 비록 사용자가 많지는 않겠지만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는 https://discourse.arch-linux.kr/ 입니다.

다시금 잘 부탁드립니다!

hexagonwin의 이미지

부산 DebConf 24 참석하시는 분 계신가요?

원래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예정됐었는데 전쟁 여파로 인해 부산에서 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번 DebConf24에 발표하거나 참석하실 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가보려 하긴 한데.. 한다면 처음이라 언제 갈지도 잘 모르겠군요.

https://debconf24.debcon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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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장 버그 제보

안녕하세요,

https://kldp.org/node/36303

요 글에 답글을 달아도 답글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요 글은 “설치 및 활용 QnA” 토론장이 parent(?)로 잡혀 있는 듯한데 또 막상 거기 가보면 안 보인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검토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print Hello World@Google의 이미지

리눅스 스마트폰인 pinephone이나 페어폰도 해외직구 규제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실무에서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또 리눅스 에호가 랍니다
근례에는 ubports나 postmarketos 등이나 libream 5 등의 스마트폰용 리눅스나
그것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나 궁금한게 근례 KC인증을 받지 않는 전자기기 품목 중 배터리 관련 규제에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Pine64의 PinePhone 시리즈나, 완전 분해 조립이 용의한 페어폰 등의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규제가 들어갈것 같나요? 아무래도 둘다 배터리 접합식 보단
쉽게 배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부품을 교체 할 수 있도록 설계되있으니 문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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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5월1일근로자의날.
똑똑한 알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82570i

나빌레라의 이미지

40대가 되어 예전 쓰레드를 읽어보니 세상이 조금은 변했습니다.

https://kldp.org/node/123397

KLDP의 인기 쓰레드 중 하나입니다. 댓글이 10년에 걸쳐 달려서 변화를 읽어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저도 40대가 된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해당 쓰레드를 쭉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든 생각은 세상이 그래도 조금은 변했구나였습니다.

해당 글이 2011년에 올라왔으니 얼추 13년전 글이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그냥 옛날 속담은 아닌가봅니다.

그때는 정말 그랬습니다. 한국에서 개발자의 마지막 종착지는 치킨집이라는 자조섞인 농담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던 시절이지요. 40대가 되면 자의든 타의든 현업에서 밀려나는 것이 당연하던 때였습니다. 실제로 그렇지 아니하였다해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물론 지금이라고 완전히 그 두려움이 사라진 세상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13년 전에 비하면 그래도 개발자의 수명이 더 길어진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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