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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연결 가능할까요?

글쓴이: nonots / 작성시간: 목, 2009/12/03 - 11:3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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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 CPU 가 800Mhz 를 넘고
외국에서는 스마트폰이 1G 넘는 것도 판매한답니다.
조만간 내 노트북보다 cpu 가 빨라지겠군요..
..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에 일반 PC 에서 쓰는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을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b 를 사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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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메일로 무엇을 이용하시나요?

글쓴이: thames / 작성시간: 수, 2009/12/02 - 8:4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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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메일은 넷띠앙이었는데 넷띠앙 무너지고 나서 한메일로, 네이버로 전전긍긍하다가
hotmail에 정착했었는데 무분별한 회원가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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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대한 것 같에요

글쓴이: obbaya / 작성시간: 수, 2009/12/02 - 8:1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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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깊어지니깐...

점심먹고 나와서 멍하니 담배 한 대를 피우는데

아가씨가 휙 지나가네요

입에서 툭 나오는 말이...

여자다......

입대하고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게

여자를 보면 더이상 예쁘다/안예쁘다는 중요치 않다는 것이었는데...

나도 어린 시절 몰래 돌려보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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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도 프로그래머의 직업병에 속하나요?

글쓴이: gurugio / 작성시간: 수, 2009/12/02 - 5:1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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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몇시간씩 계속 코딩할 일이 별로 없어서인가
잘 몰랐었는데요 요즘들어 손에 땀이 많이 납니다.

겨울이라 건조할텐데도 손씻고 한두시간정도 지나면
손에 땀이 축축합니다.
마우스를 좀 잡고 있으면 손바닥 전체가 축축해지고
키보드치는 손끝에 땀이 많이나서
키보드가 번질번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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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KLDP에서는 아이폰 이야기가 없네요.

글쓴이: sangheon / 작성시간: 수, 2009/12/02 - 3:5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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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이던 게임이던 뭐든 IT 회사라면 S2 기업과 그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을 회사들 빼고는
택배 아저씨가 이름을 외울 정도로 아이폰 택배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는데 여기서는
아무런 말씀이 없네요.

혹 모 사이트처럼 너무 아이폰 글이 많아서 광역 삭제 신공이 펼쳐진 것은 아닐듯 하고
일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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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가본 컴퓨터 서적 전문 사이트..

글쓴이: munamuna / 작성시간: 수, 2009/12/02 - 1:4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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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컴퓨터 서적구매는 주로 XX에서 했었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광고가 될지도 모르므로 생략하죠)

처음에는 할인해주는 맛이었지만(오프라인 매장 찾아가도 할인해줬죠) 이용하다보니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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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owon S9, 리눅스에서 이용하는 분 있는지요?

글쓴이: altromondo / 작성시간: 화, 2009/12/01 - 3:0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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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단지 리눅스에서 파일 전송만 했을 뿐인데 플레이어 자체가 벽돌(brick)이 되어 버리는' 문제 없으신지..? 저는 몇 주 전 질렀는데, 벌써 네 번째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외국 이용자들 중 상당수도 '똑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있고, Cowon 측에 문의해 보긴 했는데 동문서답이네요 -_-;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여기서 벽돌이라 함은, 플레이어의 전원도 켤 수 없고 심지어 USB 케이블로 연결해도 전혀 인식조차 되지 않는 - 이용자가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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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디버깅을 어떻게 하시나요?

글쓴이: gurugio / 작성시간: 화, 2009/12/01 - 2:1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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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ich Drepper라는 유명한 분이 쓰신 Defensive Programming for Red Hat Enterprise Linux 논문을 봤습니다.
GCC만을 이용해서 메모리 할당을 디버깅하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해주셔서
요긴할 것 같은 생각에 실습하다보니 이게 실제 개발에 쓸모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개발하실때 valgrind나 purify같은 툴을 사용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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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러 뭘로 짜세요?? 전 NSIS 공부중인데, 뭐가 대세죠???

글쓴이: freezm7 / 작성시간: 화, 2009/12/01 - 11:2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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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 배포가 아니라, 프로그램 A + 프로그램 B 를 동시에 설치해주는건데요,
A의 인스톨러가 선택할게 많은데,, 그걸 자동화 하려고 합니다.
NSIS 로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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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레이먼드가, How to Become a Hacker 에서 Python 을 배우라고 한걸 보니.. 확 땡기긴 하네요

글쓴이: freezm7 / 작성시간: 화, 2009/12/01 - 9:1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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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tb.org/~esr/faqs/hacker-howto.html

"If you don't know any computer languages, I recommend starting with Python. It is cleanly designed, well documented, and relatively kind to beginners. Despite being a good first language, it is not just a toy; it is very powerful and flexible and well suited for large projects."

음... 구루가 추천하니, 안 배울순 없고,
배우기엔 늦은 퇴근 시간에다 지금 공부중인 WPF 를 중단하기에도 애매하고 ㅠ.ㅠ

근데 정말 Python 그렇게 좋아요?
Mercurial 이랑, Bazzar 랑.. 둘다 Python 기반인거 보고 깜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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