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살 후반입니다...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경영학과 졸업하고,,,,~
컴퓨터에 흥미가 많아져서... (2d게임 프로그래밍 RPG정도 만들 수준은 됩니다.
학교 다닐때는 KLDP에서 거의 매일 살았었는데.. (거의 읽기만;;)
졸업하고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다시 오니까 매우 좋네요~
잘부탁드립니다~ㅋㅋ
회사에서는 VC++ 90%, .C# 10% 정도로 관심을 집중해야 하는데,
전 VC++은 정말 싫어하고, C#에 50% 관심, Python에 50%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항상 안 맞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보니,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데드락 상태만 계속 ㅠ.ㅠ
학교 다닐때도 항상 과목에서 배우는 언어는 지겹고, 개
“우리가 400차례도 더 되는 침략을 당하느라 내 것 다 뺏겨 버리고 살아남기 힘들어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보니까 외부 세력에나마 빌붙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었습니다. 과거제도는 한자·한문을 배워 중국을 알지 못하면 벼슬을 하지 못하는 괴물이었습니다. 비슷한 형세가 요즘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능의 안정성 보다, UI의 화려함이 더 사용자에게 어필할때가 많은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지간한 것은 Googling 해서 웹에 있는 것을 가져다 쓰는게 (물론 free에 한해) 속 편하지, 디자이너에게 시키면...
RAD,, RAD, RAD... RAD 툴중 뭐가 제일 낫나요?
델파이가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책이 전멸 ㅠ.ㅠ 해서 난감하고..
C# 은 RAD 툴은 아닌듯 하고...
써보신 툴들 중에 Windows 를 지원하면서 편리했던 툴 + 언어 소개좀 해주세요.
(Visual C++ 로 대형 프로젝트 하는건 정말 힘드네요 ㅠ.ㅠ)
예전에 최준호님이 비슷한 글을 올리셨는데 이번엔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
이 동네에 계신 KLDP 회원님들이 있으면 연말을 맞아서 가볍게 저녁식사와 맥주나 커피를 하는
자리를 가졌으면 하는데요 근처 회원님들은 꼭 댓글달아주세요~~~
어떤 글은 편지 봉투가 열려있고 어떤 글은 노란색 편지 이미지이고 어떤 글은 회식 편지 이미지이고..
이것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얼마전부터 Task라는 개념이 들어와서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메뉴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엄청 당황해서 별별 방법으로 다 찾아보다가 혹시나하고는 언어를 영어로 바꾸어보니 떡하니 나타나는군요.
언어설정을 이것 저것으로 바꾸다보니 영어설정정도에서나 모든 메뉴가 다 나오고 그 외
저도 행사용 shirt는 몇벌 있는데 옷걸이가 안 좋은건지 멋지게 입기는 어렵군요. 대게 T-shirt를 안 보이게 안쪽에 입어요. 멋진 design으로 제작된 옷을 멋지게 입는 사진이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