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xbroyw의 이미지

당신 마음속의 os와 정치적 성향의 상관성

정량적/정성적으로 판별이 가능할까요?

일때문에 특정 운영체제를 사용하지만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정치적인/계급적인 성향은 어떤 상관을 가질까요?

소위 진보와 보수, 부자와 빈자의 경향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왠지 마녀사냥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 예전에 이런

Necromancer의 이미지

추천 DVCS

회사 파일 관리를 버전관리시스템으로 하는데(로그 남기면 나중에 이 파일이 뭐할때 썼었는지 아는데 참 좋더군요). DVCS 알기 전에는 subversion 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외근나가서 작성한 자료는 현장의 네트웍 사정 때문에 커밋이 불가능해서 관리가 잘 안됐습니다.

thom의 이미지

한자 공부하는데

http://hanja.naver.com/hanja?q=%E6%9B%BC

>>뜻을 나타내는 가로왈(曰☞말)部와 又(우=손)을 바탕으로 冒(모)의 전음(轉音)이 음(音)을 나타냄

^이게 왜 '길게 끌 만' 이라는 뜻을 표현하는지 모름.

sisuc의 이미지

요즘 포털사이트


언제부터인가 이제 접속하는 것 조차 거부감이 듭니다.

온통 선정적인 문구들과 낚시성 글들에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중학생 성폭행이니, 우즈와 하룻밤에 3차례 등등

특히 기자님들이 사람들 클릭하게 하려고 선정적인 제목으로 기사 올리는거 보면 화가 나네요

저는

glrk의 이미지

커널 / 디바이스 / Linux(Unix) 시스템 프로그래밍 스터디 그룹 없을까요??

혼자 공부보다 그룹으로 해보고 싶은데 혹시 진행중이거나
진행 예정중인 그룹이 있다면 glrk@naver.com으로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꼭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justda의 이미지

[질문] 시스템개발 프리젠테이션 면접에 발표방향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이번에 KTDS에 시스템개발_신입으로 지원했는데 면접보러 오라네요.
그런데 PT주제에 보니
시스템개발 : 자바, 닷넷, ASP, 오라클, SQL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경력개발 계획을

thom의 이미지

이 포럼에서 새로운 답글이 있을 때 가장 새로운 답글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맨 아래로 내려갔다가 막 찾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 포럼은 바로 답글 아래다 답을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quote 을 별로 할 필요가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서양 포럼 대다수는 뒤죽박죽 스타일)

thom의 이미지

네이버 통합사전 검색할 때

항상 거의 쓰지 않는 백과사전이 맨 위에 나오고 그래서 아래로 상당히 내려가야 국어사전 등등 나오는데
어떻게 백과사전이 안나오거나 맨 아래에 나오게 하는 방법 없읍니까?

kihongss의 이미지

Outlook 대신 Thunderbird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Outlook 쓰시다가 Thunderbird로 갈아타신 분 있으신가요?
회사서 Outlook 2003을 쓰고 있는데 쌓여가는 메일에 갈수록 느려지고 검색 속도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
Outlook 2007은 더 느려터진듯 싶구요.
Thunderbird 3.0이 정식으로 릴리즈 된듯 한데요.
Outlook에서 Thunderbird로 갈아타서 잘 쓰시고

권순선의 이미지

연말인데...

정말 오랜만에 송년회나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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