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KLDP에서는 아이폰 이야기가 없네요.

sangheon의 이미지

요즘 웹이던 게임이던 뭐든 IT 회사라면 S2 기업과 그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을 회사들 빼고는
택배 아저씨가 이름을 외울 정도로 아이폰 택배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는데 여기서는
아무런 말씀이 없네요.

혹 모 사이트처럼 너무 아이폰 글이 많아서 광역 삭제 신공이 펼쳐진 것은 아닐듯 하고
일단 저희 회사도 저 포함해서 4명이 이번에 구입했고, 이미 몇명은 기회만 노리고 계시
더군요.

애플 제품이 리눅스와는 어찌보면 정반대의 특성이지만 그 속알맹이는 BSD라 나름 쉘도
뜨고 친근한게, 사용자들에게 접근하려면 역시 기술은 기반으로 깔고 사용자들이 기술을
고민하지 않게해야 한다는 진리가 새삼 느껴집니다.

이런 부분은 리눅스 진영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군요. 우분투 리눅스가 대세(?)가 된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bus710의 이미지

iphone을 유지하기엔 kldp에 기혼자가 많아서....?

한달에 i미디움+기기할부=8~9만원...
거기에 통화료까지 더해지면 꽤나 비싸더군요.
재밌고 훌륭한 기기임에는 틀림 없지만 전 그냥 잊고 지내려고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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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superwtk의 이미지

지금 쓰는 통신사와의 계약기간도 아직 안끝났고, 아이폰 유지비가 너무 비싸서 잊고 지내려로 노력(?)하는 중입니다. 기기값과 2년동안의 통신비를 생각해보면 총 $2600 정도...? 아이폰 사려면 차를 팔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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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min.us

blkstorm의 이미지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버라이존에서 나온 드로이드 폰(모토롤라)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2년 약정에 한달 통신료 (세금포함) 약 80~90달러, 기기값 200달러... 하면 도저히

감당이 안될 것같더군요.

그냥 ebay에서 arm 이벨류에이션 보드 주문해서 안드로이드 올려보는게 호기심 충족이나

장난감 갖고 노는걸로 보면 훨씬 효율적일듯. 웬만한건 터치스크린까지 붙어서 나오니깐요.

메이드인 코리아같던데, 그래픽 칩셋 성능이 의심스러운게 좀 거시기하다는...

baboda4u의 이미지

올초에 아이팟 3G 사서...잘쓰고 있는 터라...^^;

주위를 둘러보면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 하나 둘씩 줄어 가더군요...높은 비용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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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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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Hyun의 이미지

혹시 저처럼 리모폰이나 안드로이드를 기다리고 있진 않나요?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JuEUS-U의 이미지

안드로이드를 눈알빠지게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미지수죠...
개인적으로는 USB host가 가능한(?!?!) 녀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bus710의 이미지

요즘 이슈던데요.

skt에서 야심차게 통합 메시지함을 반드시 넣어서 출시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팬텍에서도 10여종 출시한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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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cymacyma의 이미지

디알엠도 건다는 소문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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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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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sephiron의 이미지

그 통메 말 많던데 왜 그리 넣으려고 하는지 참. KT만 쓰다가 최근 SK써봤는데 휴대폰쓰면서 "쌩뚱맞다"라는 느낌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달리나음의 이미지

출시하겠다고 발표할 때까지는 모르는 거죠. 노키아 6210과 아이폰의 경우 처럼요.

Fe.head의 이미지

기다린다면 안드로이드입니다.

하지만 지금있는 핸드폰 굳이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살려면 시간좀 걸릴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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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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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mycluster의 이미지

안그래도 KT아이폰을 받은 분이 있는지 물어볼려던 참이었는데...
받으신 분 있나요? 저는 지난달에 공짜 아이팟이 생겨서 그걸로 이짓저짓 해보고 있는데...
"전화가 되는 아이팟"외에 다른 특징이 있는지 좀 궁금해서요... (카메라도 되나?)
혹시 옴니아2를 쓰시는 분은 어떤가요? 윈도6.5 모바일기반은 좀 쓸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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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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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junokun의 이미지

일단 카메라와 GPS, 전자 나침반이 있는게 차이 같네요..

위 3개를 이용한 증강현실 어플이 참 흥미로와서 기대치가 마구 올라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특화 요금이 나오면 좋을텐데... 쩝 -_-;

peccavi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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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xyhan의 이미지

첫번째껀 그렇타 쳐도..
두번째껀..
가능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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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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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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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mind의 이미지

바로 이겁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
전 네비가 없으므로 현재 심각히 고려 중입니다.
사실 네비는 별로 필요 없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모르는 길 갈때 필요해서 네비를 안샀는데..
아이폰에선 이런것도 되니...

http://www.youtube.com/watch?v=rgXzdUb_fug

Hud 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카르페디엠 Carpe Diam

Gethoper의 이미지

KT 에서 WIFI 사용시 종량제 유도하기위해 로그인방식을 한다고 시끄러웠던것같은데..
실제 구입하신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sakuragi의 이미지

현재로서는 WIFI에 대한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iPhone 전용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NESPOT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다만 3G 데이터 용량은 요금에 비해서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SMS를 많이 주는군요. 트위터 등을 의식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SMS는 SMS/LMS/MMS 모두 동일한 한건으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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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uragi.org

lazycoder의 이미지

100만원 짜리를 2년 할부끊는거랑 마찬가지라던데.. ㅎㄷㄷ;

mycluster의 이미지

네스팟무료개방이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네스팟접속 아이디를 내년5월까지인가 무료로 제공하는 거일겁니다. 그런데, 아이폰에 가입하면 네스팟존에서는 맥인증으로 접속하나요? 아니면 아이디/패스워드로 접속하나요?

그나저나, 도대체 KT는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와이브로를 쓰는데, 네스팟을 공짜로 같이 쓸 수 있도록 아이디를 받았는데, 이 접속아이디를 갖고서 네스팟 존에서 아이팟을 쓸려면 맥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서 도대체 바꿀수가 없군요.

1. 내가 갖고 있는 네스팟용 접속아이디는 aaaaaaa
2. 내가 갖고 있는 Qook 웹페이지 접속용 통합 아이디는 bbbbbbb

문제는 홈페이지에 bbbbbbb로 접속하고(통합아이디로 하랍니다) 네스팟맥인증을 누르면, 다시 한번 로그인을 해달랍니다. 그런데 로그인하면 가입자 정보가 없답니다. 나는 네스팟 접속아이디가 있는데... 가입자 정보가 없다네요. (그럼 매달 오는 고지서는 뭐지?)

이유가 이거인듯 합니다. 네스팟을 직접 KT에 가입한게 아니라, KT에 와이브로(얘는 원래 KTF가 하던거랍니다)를 가입했으므로, KT의 네스팟에는 가입자 정보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 와이브로 홈페이지를 가봅니다. 이번에 아이디를 넣으래서 1번과 2번 둘다 넣었더니 아니랍니다.
주민번호 등을 넣고, 아이디를 찾기를 하니 두개가 나오는군요. cccccccc, dddddddd 이렇게 나옵니다.

도대체 이 아이디는 뭔가??? 곰곰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에 KTF를 사용할때 만든 아이디가 cccccccc, 재작년까지 썼던 KTF 아이디가 dddddddd 군요...

저는 와이브로 홈페이지에는 아이디가 없어서 로그인이 안되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쿡고객센터에서는 와이브로고객센터로 돌려줍니다. 와이브로 고객센터에서 네스팟아이디를 물어보니, 다시 쿡고객센터로 돌려주는군요...

저만 이런가요? KT가 원래 이런가요?

쇼옴니아는 와이파이도 되고, 와이브로도 되고, 전화도 된다면, 와이파이는 쿡에, 와이브로는 와이브로 고객센터에, 전화는 쇼고객센터에서 담당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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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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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sakuragi의 이미지

공지사항에는 내년 5월까지라는 말은 단지 루머이고, i요금제는 계속 NESPOT이 무료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같은 분위기에서는 만약 i요금제에서 NESPOT이 빠진다고하면

차후 KT는 아이폰 유저의 불만을 감당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배송, 개통만으로도 이 정도로 쩔쩔매면서 문제가 불거지니,

사과문 개시하고 예약자에게 추가로 500mb에 데이터 요금을 주고 있으니까요.

현재 아이폰은 NESPOT 사용시 아이디/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는 것과

개통 다음날 밤 10시부터 NESPOT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지하는 걸 보면

KT에서 자체적으로 아이폰을 맥인증으로 등록시켜놓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이폰으로 NESPOT 별문제 없이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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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uragi.org

bus710의 이미지

참 그렇더군요.

ktf, kt, ktwibro, show, qook.... 모두 서로다른 db를 쓰는건지...

회사 이미지 상, 또 최근에는 통합되었듯이... 하나로 합치는 작업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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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warpdory의 이미지

전화로는 소용없습니다.

그저 고객센터 가서 화분 하나 깨고 소리 지르면 15분 내에 안된다던 것도 다 됩니다.
전번에 KT 전산장애 때문에 핸드폰 개통이 안돼서 며칠간 먹통일 때도 100, 114 (전화번호 안내 말고 핸드폰 고객센터) 모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집 앞에 있는 고객센터 가서 책상 몇번 두둘기고 소리 지르니깐 10분도 안돼서 개통되고, 미안하다고 전화기도 바꿔주더군요.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핸드폰 바꿀 때 되면 한번씩 가서 소리 질러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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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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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음...하지만 이런 일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snowall.tistory.com/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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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warpdory의 이미지

예전부터 저런 경우 이상으로 불친절했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PC 통신때 케텔 시절부터 해서 ... 아마 KT 랑 싸운 횟수 따지면 .. 히유...
인천전화국과 거리가 불과 큰길 하나 건너인데, 전화에 노이즈가 너무 껴서 (전화선 배치로 봐도 거의 직선 ...) 몇번 100 으로 얘기해도 그때뿐이어서 가서 전화국에 가서 좋게 얘기해도 그때뿐 .. 결국 기계실로 쳐들어가서 기계과장하고 싸웠었죠. 그러고 나니깐 바로 전화선이 새로 깔리더군요.
알고보니 창구에 백날 얘기해봐야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를 않더군요. 그런 민원이 들어가면 그쪽 담당자가 안좋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나 어쩐다나 ...

그 뒤로도 비슷한 일이 몇번 있었고, 근래에는 인터넷 업체 변경하면서 KT 로 바꿨는데(아파트가 KT, LG, 동네 유선방송망 셋중 하나인데, LG 가 워낙 개판이라서(말이 광랜이지, 처음에는 광랜속도가 나오더니, 나중엔 미치게 만드는 속도가 나더군요. 우분투에서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하면 time out 에러가 나올 정도..의 속도라면 말 다했죠.) 그거 해지하고 KT 로 바꿨습니다. 동네 유선방송망.. 기남방송인가 하는데, 여긴 뭐 아예 전화가 안되니 ... 포기, 집 바로 앞이 KT 고 해서 바꿨습니다.
바꾸고, 잘 되다가 주말에 갑자기 먹통 ... 100 으로 전화해도 '곧 찾아 뵙겠습니다.' ..... 3시간 .. 다시 100 .. 다시 '좀 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이게 하루를 넘기더군요. 결국 집앞 고객센터 가서 얘기하고 왔는데 또 하루 지나도 안 오길래, 그 다음다음날 퇴근 좀 일찍하면서 가서 한바탕 뒤엎었더니 바로 기사 출동 ... 아파트 MDF 실에 가서 보더니 설비(분배기였나 ?) 하나가 고장이라서 IP 가 할당이 안되는 거라고 설비 교체하니깐 바로 되더군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KT 는 꼴통, SKT 는 수퍼꼴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KT 하는 짓은 이번에 아이폰 관련일 처리하는 것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아.. 딱 하나 제대로 하는 건 자동이체로 요금 빼가는 건 한번도 안 빼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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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조직의 문제를 잘~~ 덮어두고 묻어두는 기업 문화를 가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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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warpdory의 이미지

중복으로 올라가서 ..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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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나음의 이미지

어차피 정해진 API만 사용해야 하고 한정된 스토리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BSD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바뀌어도 사용자는 느끼지 못할겁니다. 다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nike984의 이미지

트위터에서 제가 자주 만나던 분들이 보면 이러겠죠.
kldp 모조리 루저 -_-a ㅋㅋㅋ

망치의 이미지

사고 싶은데 사용중이던 쿠키폰 단말 분납금이 19개월 남았네요
15000원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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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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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서지훈의 이미지

ㅋㅋ
전이미 아이폰의 물결에 예판때부터 동참~
지금 이글도 퇴근하면서 전철안에서 쓰고 있습니다.
연아양 경기 모습도 보고 싶은데, 3G망 속도가 거지라 그건 좀 힘들군요.
여하튼 아이폰 대만족중~ ㅎㅎ

그리고, 요즘 파코즈에선 아이폰 폭발적인 인기군요 ㅎㅎ;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recre8or의 이미지

저에게는 아이팟 터치는 정말 매력적인 단말이지만
아이폰은 혹부리영감처럼 별로 매력이 없는 단말입니다.

국내 이통사와 제조사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마치 애플이 절대선의 기업인 양 포장되고 있는 게 우려스럽습니다.

사실 애플도 별 다를 게 없는데..

내년에 아마 새로운 터치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올 말에 어물쩍 내놓은

어차피 전화기야 시계기능과 전화기능만 잘 되면 되니까요.
아이폰은 전화 기능이 별로라서.. 쩝..

HongiKeam의 이미지

터치를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외출시 핸드폰과 엠피삼플레이어를 양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했던 것.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의 온라인에 대한 욕망!!
등등 이였죠.
아이폰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녀석 하나면 전화도 음악도 언제어디서든 인터넷도.
트위터에 사진 올리는 것도 아이폰으로 하는 게 편하다 보니 컴퓨터에서 안올려요 ㅎ
무료통화와 무료문자, 인터넷 용량 생각해 보면 요금제도 그렇게 비싼 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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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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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bellows의 이미지

노키아 5800을 여친에게 선물했습니다. 저는 모토롤라 드로이드폰을 기다렸는데..
내년에 SK에서 1월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떴군요.. 물론 DRM 걸려서...

그래서 지금은 노키아 N900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아직은 갈 길이 멀다

chs4의 이미지

아마 5800 같은 모델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는다 생각하면 차차 내 놓겠죠.. 그런데 일단 N900는 국내 출시 계획이 없어서.. 내년 되면 Maemo 6 기반 모델 나올테고,, 차라리 Maemo 6 모델을 기다리시는 것이 ㅎㅎ

mirheekl의 이미지

800x480해상도의 공짜 오즈폰을 쓰고있어서 그보다 해상도가 작으면 풀브라우징이 괴롭게 느껴지더군요.
인터넷 요금도 오즈요금 생각해보면 타사요금은 답이 안나오고.. 아이폰은 더욱 그러하죠. 와이파이를 감안하더라도 말입니다.
게다가 평소 전화요금 자체가 오즈 요금 포함해도 2만원 살짝 넘는 수준이라서 아이폰의 전용 요금(을 가장한 할부금)은 더더욱 제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 쓰는 전화기 정도의 해상도를 갖추고, LG텔레콤 오즈 이용이 가능하며, 적당한 가격의 완납폰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관심가질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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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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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x의 이미지

아이폰 사파리 써보시면 해상도는 편견에 불과하다는걸 느끼실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옴냐2의 무지막지한 해상도도, SKT 웹서핑 브라우저의 Assisted Rendering의 빠른 속도도

아이폰 사파리의 편한 브라우징을 커버하지 못하더군요..

미라지, 옴냐2, 아이폰 다 써본 1인의 생각이었습니다..

academic의 이미지

전 2002년부터 사용해온 WM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몇년치 쌓이다보니 버벅대서

그 프로그램도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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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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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youlsa의 이미지

저는 아내만 보면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고
아들네미는 엄마만 보면 닌텐도 사달라고 조르고..

뭐 그러고 있네요..

아이폰 나올때까지 임시로 쓰자고 장만한 노인폰 3년째 쓰고 있는데,
정작 발매되고나니 더블딥 상황을 대비한 마눌님의 혹독한
근검/절약 정책으로 인해 아이폰 사지도 못하고... -_-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BSK의 이미지

아이폰 질렀습니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kall의 이미지

결국 아이폰은 맥이니까요.
장난감 만들려고 해도 제약사항이 많아서
자유도가 더 높다는 안드로이드 대기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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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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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jj의 이미지

저도 개인적으로 자유도라는걸 매우 좋아하는데, Window Mobile플랫폼을 좀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와보니, 구속이 이렇게 맘편할때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깔기도 너무 편하고... 대단합니다. tarball 받아서 깔다가 apt-get 할때의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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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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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magingax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타 OS에 비해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엄격한 가이드라인으로 이상하게 프로그램짜는걸 막아주는 안전선이 있는 느낌..
GC 같은거에 제약을 두거나, 프로세스를 한개로 묶은건..정말 *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입니다.
ObjC 가 좀 난잡한 면이 있지만..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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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yhousei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