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를 꽤 전부터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안에서 쓰다가..
10.04 32bit 버전을 윈도우 파티션에서 볼륨축소로 30GB 를 만든 후
설치를 했습니다만.. 이놈이 30rGB 나 있는데도 지 알아서 윈도우 7 파티션을 줄여버린다음 130 얼마인가를 들어앉아 있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그런데 참 많이 발전했네요.
처음 접할때 수세 리눅스 초짜 책자를 사서 동봉된 CD 로 설치를 했었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이네요.
그때도 좀 윈도우에 비해 불편하다 이런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비쥬얼적인 면에서나 기능적인 면에서나 편리하고 쓰기 쉽고 기능도 무척 좋아졌네요.
멀티부팅으로 우분투로 부팅해서 이렇게 글 쓰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거의 우분투만 사용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