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셧다운제라니 말도안되.

jw8704의 이미지

게임셧다운제는 실행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시간 이상의 게임을 하는것은 또한 밤시간에 게임을 하는것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수도있고 어떤경우에는 목숨을 앗아갈수도 있으며 그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갈수도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제3자가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셧다운제가 실행되려면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경륜,주택복권,로또 사업에 관하여 그 상품을 구입하는 자들 , 그리고 그 주변인들의 심신 건강과 재산권에 '일정시간이상 게임을해서 얻게되는 피해 보다 큰 피해가 발생되는지에 대해 조사한후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부에서 모든 사업을 철폐시키고 그와 관련된 사업을 중지해서 시민의 안정과 사회의 안정을 보장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아마도...이것은 어쩌면 정보통신 세계에 정부가 개입하는 첫 시작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이미 개입한부분도있지만..)

moonend의 이미지

게임 과사용은 기본적으로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차가 차이나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나,
생활환경 등의 고려가 먼저 이루어져서 원인을 해결해야하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게임과다 사용을 그 타겟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크죠.

성공했나요? 아뇨. 외국에서도 실패했죠.
오히려 애들에게 신분도용이라고하는 범죄를 더 쉽게 저지르는 경험을 부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충 만든 법은 애들 망칩니다.

shint의 이미지

몇가지 적어봅니다. (이미 있는건지 모릅니다만...)
1. 법을 좀 쉽게 이해하기 (법'자체를 아는걸 말하지는 않습니다.)
- 어떤 법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시행되서 어떤 성과와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얼마의 비용으로 시행된다.등
- 체계적으로 투명하고 간략하게 보이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2. 해당 법의 문제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서 개선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합니다.
- 이익단체. 정부. 기업을 위한 법'은 개선되야 합니다.
- 불필요하게 시행되는 법안들이 국민들의 발전과 생존. 자유를 막지 않아야 합니다.
- 물론. 국민과 언론이 참여하거나 조종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다가 정책이 흐지부지되고
- 또다른 이익단체의 이익을 위한 대화를 하게 되는 일도 없어야 하겠죠.

국민을 위한다기보다.... 공정하고 올바른 방송과 정부. 언론.의 모습이 절실합니다.
국회는 법을 만들때.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법을 만들고 노력하기 보다
만드시 해야만 하는 법과 질서를 지키고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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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중독성이 있어서 그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면 (이미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정부가 개입하여 법적 제재를 충분히 가할 수 있고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 경륜, 주택복권, 로또는 왜 허용하냐고 저에게 묻지 마세요.
저는 이 모든 사행성 게임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만약 어떤 개인이 절대적으로 혼자만 대마초와 필로폰, 헤로인 등을 인터넷 등으로 외국에서 개인적으로만 구입해서 혼자 복용하고 있다해도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는 이미 정보통신 분야에 억지스럽게 개입해왔지만
이번 일은 정보통신 분야 개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 경륜, 주택복권, 로또는 왜 허용하냐고 저에게 묻지 마세요.
정부는 원래 자기 입장해서 허용하고 싶은 것만 허용하고 제재하고 싶은 것만 제재하는 집단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고 다른 여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 경륜, 주택복권, 로또는 왜 허용합니까?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걸 몰라서 묻습니까 ㅉㅉㅉ

어른이 되면 알게 되실지도...

neogeo의 이미지

게임의 중독성이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미치고 있다고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게임이 여타의 다른 문화 장르에 비해 사회에 어떤 피해를 더 줬나요?

그리고 사회에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 수 있으면 법으로 개인의 모든것을 제약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Neogeo - Future is Now.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회적인 문제"라는 말의 정의가... 사회 전체에 피해를 준 걸 사회적인 문제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사회적인 문제라는 뜻의 정의를 그렇게 정의내리셨나요?

지금 이 말 들으니까 아차 싶지 않으신가요?

사회 전체에 피해를 줘야만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시나부네요 답답하시네요 ㅋ

neogeo의 이미지

그럼 "사회적인 문제" 라는 정의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사회에 피해도 안주는 문제를 왜 제제하는게 옳은건가요? 더더욱 의문이네요.

Neogeo - Future is Now.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습니다

대마초도 혼자만 사서 피우면
사회에 피해도 안주는데 왜 제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더욱 의문이네요

대마초 피우는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인데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위헌입니다

내가 대마초 피우고 싶어서 피우겠다는데 사회에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 수 있다고 해서 개인의 모든 것을 제약하면 안되죠
필로폰 헤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혼자만 하면 합법화 되어야 하고
남에게 권유하거나 강요하거나 집단적인 행위를 하면 그때가서 법으로 제재해야 합니다

게임 자율화,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회에 피해도 안주는 문제를 왜 제제하는게 옳은건가요?

이건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쓰고 계신가요?

초등학생들이 이번 법안 때문에 광분하고 있다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지금은 게임을 하기보다는 국어를 익힐 시간이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neogeo의 이미지

초등학생보다 게임 업계 사람들이 매우 분노 하고 있지요.

누구 신지는 모르겠는데 익명의 뒤에 숨어서 말꼬리 장난이나 하고 계시면 즐거우신가요?

본인이 쓴 글이나 잘 읽어보고 곰곰히 10분만 생각해보세요.

Neogeo - Future is Now.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결국 자기 밥그릇 줄어드는 것 때문에
개인의 자유 억압이나 정부의 개입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는 거죠
대마초 판매책들도 마찬가지의 이유를 댈 것입니다
남들이야 어떻게 되든 사회가 어떻게 되든 별 관심없죠 내 배만 불르면 되죠

qustus의 이미지

자기 밥그릇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군요..?
그걸 핑계라고 폄하하는 그런 정신으로 밥은 잘 챙겨먹고 있습니까?
본인은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당신 비웃는 것도 모르니 밥이 잘 넘어가겠지요? 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이번 논란이 게임업계의 밥그릇에서 빚어진 논란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바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새삼 깨달았습니다
정부 vs. 게임업계 였군요

댓글 다신 분은 게임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인가봐요...

qustus의 이미지

제 글은 셧다운제 논란이 아니라 위에 neogeo님 글의 댓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소위 밥그릇 싸움이란 게 공익을 앞세워 핑계 따위로 치부해도 될 만한 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대마초 판매상을 들먹이며 셧다운 제도에 찬성하는 사람을 모욕하는 것에 대한 비꼼이기도 합니다.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밝힐 필요는 없겠죠?

익명 달고 쓰시니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 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습니다

대마초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 않고
혼자만 사서 피우면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인데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위헌입니다

내가 대마초 피우고 싶어서 피우겠다는데 사회에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 수 있다고 해서 개인의 모든 것을 제약하면 안되죠
필로폰 헤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혼자만 하면 합법화 되어야 하고
남에게 권유하거나 강요하거나 집단적인 행위를 하면 그때가서 법으로 제재해야 합니다

게임 자율화,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생각이 있는건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행하려면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 경륜, 주택복권, 로또도 다 제한하던지,
아니면 아예 제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 경륜, 주택복권, 로또는 제한하던지 말던지 하고

게임셧다운제는 좀 더 치밀하고 효과적인 제도를 기획해서 제대로 잘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neogeo의 이미지

애초에 게임을 로또 경마 담배 이런것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좀 코미디 같습니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냐, 또 어떻게 운영되어 지고 있나에 의해 문제가 있고 없고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행성게임은 당연히 규제를 해야합니다.

게임의 중독성도 어느정도 당연히 규제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야간 셧다운제라는 형태를 띄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온라인게임을 차단해버리는건 말도 안됩니다.

이건 밤에 걸어다니는게 위험하다고 야간 통제령을 내리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청소년의 주민번호로 생성된 ID 면 하루에 몇시간 이상 하면 못하게 하는 셧다운제가 더 타당성이 있지않을까요.

더불어 굉장히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온라인 게임 이외에 수많은 게임은 야간에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물론 이주장이 모든 게임을 야간에 막자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온라인 게임 이외의 게임은 야간에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면, 오프라인 컨텐츠를 만들어 버리면 땡입니다. ) 법은 제도의 타당성 못지 않게 형평성이 중요합니다. 안그러면 사람들이 법을 신뢰하지 않거든요. 결국 한국의 "법 지키면 나만 손해" 마인드는 이렇게 한순간 분위기에 휩쓸려 생각없이 만드는 법들이 문제입니다.

이런 자유를 제약하는 법을 만드려면 적어도 장기간의 연구와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습니다.

Neogeo - Future is Now.

hoppang의 이미지

게임 중독자가 아닌 그냥 일반 학생도

학교 갔다와서

남들 다 가고 안가면 뒤처진다는 학원 다녀와서

자기전에 게임 30분만이라도 하고 자려고 컴퓨터 켜는 시간이 자정입니다.

게임 과몰입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셧다운제는 그런 고차원적인 생각으로 도입하는 게 아니고

"뭐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을 해? 짤라!"

딱 이수준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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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RedCarrottt의 이미지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제안 담당자 누굽니까.
개념을 국에 말아 먹었군요.

'16세 미만'이라는 선을 게임업계와 '억지로' 협의해놓고,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념을 국에 말아 먹었다뇨? 오히려 "개념이 제대로 있는 분" 이잖습니까!

hoppang의 이미지

왜 갑자기 예의는 동해바다에 던져버린 듯한 익명사용자가 늘었을까요?
하나같이 무례하고 주장도 말투도 비슷비슷하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 명인가요?

ps. 검색엔진으로 이슈 서치하면서 악플 달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사형제 반대' 입장에서 아무도 안 오는(진짜 아무도 안 오는) 제 블로그에 개인적 의견을
몇 자 끄적인 적이 있었는데 하루만에 쌍욕이 가득 함유된 댓글이 달려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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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pang의 이미지

이번 일에서 개인적으로 사람들에 대해 두 가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1. 게임(정확히는 '생산적이지 않은 놀이')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확고하다.

2. 정부의 '지배'에 거부감이 없다.

항목에 대한 부연은 쓰다가 길어져서.. 날려버리고

아무튼 참 씁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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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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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9의 이미지

게임을 어느정도 제약하는 것 자체에는 찬성입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어느정도 제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게임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거의 3년 이상을 와우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하다하다 더이상 할게 없어서 접었지만요.)

그런데 저게 현실적으로 제대로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을 때 현실성없는 정책인 것 같고, 그래서 반대입니다.

그냥 부모님이나 형, 누나의 주민등록번호를 가져다가 로그인해서 하면 어떻게 막을까요...?

과연 게임을 하는 사람이 청소년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할까요? 지문인식? 홍채인식? 도대체 아이디 말고 뭘로 청소년임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차단할꺼냐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게임 못하게 한다고 해서 그 시간에 공부하고 잠이라도 잘까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 말이죠.

기술적으로 제대로 집행할 수 있다면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이버세계를 법으로 막고자 한다는 발상은 대부분 다 실패하는것 같던데요. (예를 들면 게임에 폭력성마크를 표시하고 15세 이하는 이 게임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뭐 여튼 아무리 생각해봐도 되지도 않는 생각을 펜 굴리며 탁상행정으로 만든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dCarrottt의 이미지

1. 개인의 유희를 국가가 제한할 권리가 있는가?

2. 과연 게임이 마약만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가?
혹은 술, 담배보다 더 많은, 중대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가?
- 마약, 술, 담배 제한과 비교했을 때의 형평성

3. 근본적으로 게임을 '유해한 매체'라고 보는것은, 부정적인 영향에만 집착한 결과가 아닌가?

자룡의 이미지

2번 항에 대해서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가' 보다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가'로 접근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술, 담배, 마약은 개인적인 유희이지만 이것이 결국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죠.
알콜 중독, 폐암등 각종 암, 마약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죠.

"개인이 즐기기 위해 그 개인을 망가트려도 국가는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수준의 자유주의 국가라면
이러한 사회적 비용을 치룰 필요까지는 없겠습니다만..

현재 게임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 비용이 국가가 개인의 유희를 제한할 수준까지 올라갔는가 라는 관점에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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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마약이나 알코올에서 보듯이 개인의 중독을 국가가 제한할 권리는 있죠. 다만, 게임은 유희성 중독 혹은 중독성 유희라는 특성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2. 이건 위의 님 답변이 정답인듯.

3. 규제당한다고 규제당하는 것이 '유해한' 것은 아니죠. 예를들어, 술을 규제한다고 사람들이 술이 유해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는 점을 사람들이 인지할 필요는 있죠. 술의 경우 이 위험을 알리는 것은 업자들이 책임을 지고 있고 법으로 규제되고 있습니다.

RedCarrottt의 이미지

게임 셧다운제에 조금 혹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게임 기업이 그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도 하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 그렇죠. 게임 셧다운제는 업계에게 사회적 책무를 지우는 것이니까요. 1. 중독에 약한 어린애들은 심야에는 접속 금지시켜라. 2. 중독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생기니 1% 세금 더 내어 문제 해결에 동참해라. 이런 것이죠.

tomahawk28의 이미지

아이들이 게임에 쏠리게 되는 이유는 나가서 놀 시간도, 여유도 없게 만드는 교육환경 아닌가요.
누구나 자기자식이 잔디밭에서 나가 놀기를 바라지, 게임하는 모습 보며 흐뭇해하진 않죠.
그리고 그런 여유를 없앤건 경쟁적인 교육열일테죠.
놀수있는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게임하는건 억지로 펜스로 막겠다니.. 그게 씁슬합니다.
변해야 하는건 애들 교육 환경이고, 부모의 관심이라고 봅니다

g0rg0n의 이미지

g0rg0n like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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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초등학생들의 경우 저학년은 12시쯤, 고학년이라 해도 2,3 시에는 학교가 끝납니다.

중학생(법에서 16세라고 했으니...) 이라고 해도 2,3 시간 정도 더 늘어나죠.

제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
학교 갔다가 오면 책가방은 마루에 집어 던지고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았습니다. (중학교 때도 마찬가지...)
그러면 저녁때쯤 어머니께서 저녁 먹으라고 부르셨죠.

그러면 저녁 먹으면서 만화 좀 보다가 (지금과는 다르게 저녁 7시 정도까지는 티비에서 만화 (요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 를 틀어줬었죠.) 숙제 좀 하고 ...

뒹굴뒹굴 거리가도 하고, 책도 좀 보다가, 9시 뉴스 전에 어린이는 잘 시간이라는 방송이 나오면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5~6시쯤 일어나면 집근처 산에 올라갔다가 와서 아침 먹고 학교 갔었죠.

그때 키운 체력이 지금도 저를 버티게 하죠. (하루 4시간 자면 많이 자니까요.)

지금 저희 애들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게임 하고 싶으면 하라고 허락합니다. 처음에는 푹 빠져 있죠. 하지만, 길어야 한달, 보통 2,3 주 지나면 적당히 자기가 안하고 책을 읽든지 같이 놀자고 합니다.

같이 놀아주고, 같이 책 읽어주고 하면 될 것을 사교육에 떠 넘기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여성부는 그것을 교묘히 이용해서 악용하고 있는 거구요. 정부로서는 1% 를 더 걷으면 돈이 되니 마다할 필요가 없으니 가만히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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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의 집 아이같은 애들이야 셧다운제가 있건 없건 무슨 상관입니까? 9시 되면 안자고 밤새 게임하는 아이들이 셧다운제가 적용될 대상 아닙니까?

정부가 돈걷으면 공무원 실적이 뭐니 세수가 모자라니 이런 군말이 나오니까 이번에는 1% 더 걷는 돈을 예방 혹은 치료센터에 들어가는 인터넷게임중독예방 부담금으로 용도를 한정했습니다. 이러니 이제는 용도와 다른 곳에 쓸 것이라고 음모론이 나옵니다. 뭘 어떻게 하자는 건지?

semmal의 이미지

애초에 믿을 짓이라곤 눈꼽만큼도 안하잖아요.

말도 안되는 말해대면서 그걸 안 믿거나 딴소리하면 "너 고소" 이런 반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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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warpdory의 이미지

까놓고 말해서 ...
아이패드나 갤탭 사다놓고 거기에 게임 앱 깔고 밤새 게임하면 어떻게 제어하시겠습니까 ?
설마 그 앱들도 밤 12시 되면 셧다운 시킬 겁니까 ?

낮에 놀게 하고 저녁에 숙제하고 밤 되면 자게 만들면 됩니다.

지금은 사교육 때문에 낮에 못 놀고, 저녁에도 못 노니, 밤에는 놀고 싶고, 밖에 나가서 놀 수는 없구, 그러니 PC 앞에 앉아서 게임하는 겁니다.

지금 여성부가 하는 짓은 사교육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만만한 게임에 떠넘기고 있는 겁니다.

뭘 어떻게 하자는 거냐구요 ? 간단합니다. 사교육 줄이고, 애들을 놀 수 있게 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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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oppang의 이미지

전 안 신뢰합니다.

건보료 정산.. 그거 어떻게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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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나라 정부를 하나도 신뢰하지않습니다 ㅡㅡ;

매년 연말되면 멀정한 인도,차도 ,지하배수관 새걸로 갈아 엎는건 하도 많이봐서 익숙할정도고 ㅡㅡ;

얼마전에 노원구 청장인지 도봉구청장인지 호랑이를 지네 구청에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가지고 애들 관림시킨다고 또라이짓 한것도 별일 없이 넘어갔지

세훈이는 한강에다가 인공섬(제가보기엔 그냥 콘크리트 덩어리) 올린다고 수백억 이상 쓴걸로 알고 ㅡㅡ;

누가 자기네들 뱃속에 기름 채우라고 죽어라 일해서 세금 내는줄 아나 ㅡㅡ;

솔직히 , 그냥 머리좋은 돼지들 같아보임.

freestyle의 이미지

'일부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들어 학업이나 실세계와 거리를 두는 현상'을 우려하신 게 아니라
'정부의 셧다운제 안건'에 포인트를 두고 찬성하고 계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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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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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불륜 드라마때문에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드라마도 샷다운 시키는게 어떨까요?

야간 음주 피해가 많으니 아예 밤 12시이후 금주령을 내리는 법은 어떨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애들이 게임하면서 밤새는 거를 보면 난리치고 야단도 칩니다만, 일면 그건 부모의 역할이지
셧다운제로 해결할 문제는 아닙니다. 애들이 학원갔다오고 뭐하고 나면 게임하면서 채팅하면서 애들끼리 놀수 있는
공간이 게임밖에 없습니다.
애들이 컴퓨터라도 하지 않으면, 왕따 됩니다. 대화할 상대도 없고 문제가 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애들끼리 게임에서 만나 놀아야 한다면 애들을 게임에서 떼 놓는게 정상적인 해결책 아닌가요? 차라리 애들 학원에 보내는게 낫겠습니다 그려. 학원에서는 그래도 애들끼리 모여 노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밥줄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군요. 참 편리한 궤변입니닷.

사랑천사의 이미지

왜 꼭... 어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애들을 키우려 하고 ...
왜 꼭 ... 어른들이 원하는(혹은 부모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살아가길 바라는 거조?

적절한 규제,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은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국 실효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더해서 법 이전에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부터 접근해야 법도 의미가 있는 건데 무조건 법으로 조지고 보자라고 나가는건 뭐하자는 꼬라진지 모르겠군요. 말이 거칠어서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어른 혹은 부모의 방식으로 부모가 원하는 데로만 애들을 키우려는건 욕심이자 아집입니다. 이런걸 부모의 사랑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부모도 아니고 그런 경험도 없으면서 헛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시겠지만... 진짜 누구든 사랑하는 것은 그리고 정말 위하는 것은 존중하고 알아 주고 규제와 벌칙은 이런 것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사용할 줄 아는 겁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댓글을 남기셔도 상관이야 없지만, 제가 적은 애용이 어떻게 왜 옳지 않은지 또는 마음에 들지 않는지 명확히 작성하지 않으면서 무조건적으로 욕하기 바쁘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런 긋에 대해선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럼, 계속 보다가 뭔가 좀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적고 갑니다.
PS: 애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