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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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전자 파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S 전자 파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참고)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5/07/110507141354.html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를 보면
갤러그S와 갤러그S2에 대한 찬양기사는 넘쳐나고
이어폰에 대한 흠집잡기 기사가 난무하는 것이 더이상 우연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스티븐 잡스도 국내 언론사의 편향된 기사 보도에 불만을 표시했었다고 하고

예전에 이어폰을 사용하는 친구가
국내 언론사의 흠집잡기 기사에 불만을 얘기하길래
언론사에서 특정 기업의 편들기가 있겠느냐며
친구를 나무랬다가 살짝 싸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에게 좀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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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pace Mission needs CI Astronauts

I see that can be wired for some person. I don't care.

Why Space Mission needs CI Astronauts

cleansugar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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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발 관련 서적을 한권 쓸까 하는데 질문입니다.

개발 관련 서적을 한권 써보고 싶은데,
출판 프로세스를 전혀 모르네요.

여기면 책 써보신분도 있으실거 같긴 해서,,

책을 출판하게 되면, 자비로 출판합니까??

책을 쓰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뭐 딱히 돈벌어보자고 쓰는 건 아닙니다만
인세라든가 그런 손익에 관한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책 써보신분들 이야기좀 들어보고 싶네요

cleansugar의 이미지

검색 안되는 KLDP 게시판 내용은 영원히 못 찾는 건가요?

아이리스로 검색했는데 예전에 있던 드라마 글타래가 안 나옵니다.

영원히 사장된 건가요?

jeongheumjo의 이미지

블랙홀은 알고보니 파이프의 입구일 수도..

죄송합니다.
그냥 뻘글 입니다.

요즘 제가 과학 다큐멘터리를 밤마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화 '소스코드'를 보았네요..

우주의 크기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데, 저는 우리의 우주가 하나의 프로세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블랙홀은 파이프로써 다른 우주와 메세지를 주고 받는 통로인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 우주 밖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고 블랙홀로써 통신하는 멀티프로세스 시스템의 한 프로세스가 우리 우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평행우주론이라는 얘기를 소스코드라는 영화에서 하더군요. 서점에서 덥썩 집었습니다. 워낙 두꺼워서 읽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만, 무심코 넘긴 페이지에 블랙홀로 연결된 두개의 우주가 그려져 있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우분투 첫 업그레이드...

우분투 10.10 -> 11.x 대로 업그레이드 처음으로 해 보네요.

그런데 경고가 보이는군요. ㅡ,.ㅡ

아직도 17분 남았네요. 지루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
sudo update-manager -d
[sudo] password for jhwon73:
extracting 'natty.tar.gz'
authenticate 'natty.tar.gz' against 'natty.tar.gz.gpg'
WARNING: Failed to read mirror fil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쓸데없이 대학을 다니죠?

바다에 가까운 농촌에서 농사일, 굴따기 하는 친척이 있으면, 대학 같은거 안 다녀도 밥값 정도는 벌어먹고 살 텐데요.

노동시간 4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4시간, 수면시간 8시간을 제한 나머지 8시간이면 학부 수준의 계산기술을 갈고닦을 시간 정도는 되고.

인터넷에 이북 돌아다니는거 긁어모으면 대학원 석사 정도는 해먹고 살 거고. 이제 분석을 좀 더 진행해서 칼럼 좀 쓰고, 동네 사람들이랑 얘기를 잘 긁어모아서 원고 하나 만들고 출판해서 대박나면 그냥 외국 가서 눌러앉아 살면 되는데.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쓸데없이 대학 등록금이다 원룸비다 치장이다 뭐다 해서 연간 6000만원씩 꼬라박는 건지.

정말 어이없고 불쌍하네요.

budle77의 이미지

맥을 사려하는데요.

음... 제목에 마땅한 단어를 찾기가 힘드네요.
아이폰/아이패드 개발을 익혀야 해서 맥북 프로를 구매하려고 했었습니다.
8년된 노트북PC도 대체할겸 맥북프로 15인치 모델을 사려고 했는데,
동아리 후배 녀석이 "선배, 맥북 프로는 허세예요. 돈도 없으면서 아이맥을 사세요. 싸고 사양도 좋아요. 개발자라면 아이맥!!!"라는 멘트를 날리더군요.

제가 봐도 맥북 프로와 신형 아이맥의 사양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맥이 저렴하고 사양도 좋더군요. Intel core i7도 가능한...
근데, 제 생각엔 세미나 혹은 교육을 받으러 갈때 맥북을 가져가야할 경우도 생길것 같고,
집에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다가 손님이나 아기가 방해를 하면 근처 커피숍으로 피난도 갈 수 있는 맥북 프로가 좋을것 같은데요.

여러 IT 고수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물론 후배의 말처럼 저는 돈이 별로 없어서 둘 다 살 수는 없습니다.

pinebud의 이미지

Does engineers consume their energy while working or accumalative it?

Stack overflow에 한번 올려봤는데 바로 잘렸습니다 ^^;; 요즘 엔지니어 잡에 회의를 많이 느껴서요 ㅜㅜ 엔지니어가 무슨 프로토스도 아니고 정신력으로 먹고 살기 너무 힘듭니다 -_-;;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This is somewhat weird question.. Anyway.. How do you think about this?

Does engineers spend their time and energy while working at a company or any other project? or the experience they have will be accumalated and it will be an asset sometime? The trend of the technology in SW, HW and chipset is so fast in these days. Human brain has limited capacity, and degrades and becomes blurry with increase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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