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pace Mission needs CI Astronauts

soc의 이미지

I see that can be wired for some person. I don't care.

Why Space Mission needs CI Astronauts

The Space Colony must have CI Astronauts for a single reason. Basically, weightless environment causes space motion sickness. Vestibular system detects balance by sense of linear acceleration (gravity) and rotation signals. In weightless environment, linear acceleration exists very short periods of time when astronauts are trying to change their direction. The direction of acceleration changes frequently unlikely mono-direction gravity environment. It causes more frequent rotation signals than rotation signals on Earth. After direction modification, this confusion could not be damped because gravity does not exist! The equivalent situation is that you rotated on chair 50 times and you don't have ground for lying! So it drives astronauts to nausea frequently.

CI can be solution of space motion sickness.

First, CI used to provide hearing experience for Deaf, now, trying to provide balance. If rotation signals are ignored and linear acceleration signals are always provided by CI, astronauts would senses the world is rotated by one's force. It would reserves enhanced attention on space environment, CI Astronauts must have awesome performance than Natural Astronauts.

Development of bionic ear engineering would make CI completely implanted in someone's head, and endures heavy load due to acceleration.

pinebud의 이미지

It sounds like a new type for a space age :)

A rose is a rose is a rose..

cleansugar의 이미지

http://ubuntu.or.kr/viewtopic.php?p=84832

"왜 우주계획은 CI 성간승무원을 필요로 하나

한 가지 이유 때문에 CI 성간승무원은 우주계획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일단 저중력환경은 우주멀미를 유발한다. 전정기관은 일직선 방향의 가속도(중력가속도도 포함)와 회전을 감지한다. 무중력 환경에서는 일직선 방향의 가속도가 우주비행사가 방향을 바꾸려 하는 짧은 시간만 존재한다. 그 가속도의 방향도 방향이 하나밖에 없는 중력환경과는 다르게 자주 바뀐다. 이것은 지구에 있을 때에 비해 빈번한 회전신호를 유발시킨다. 방향을 바꾸고 나면, 중력이 느껴지지 않으므로 이 혼동이 감쇄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상황은, 당신이 의자에서 50번 회전한 다음 누울 땅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는 우주비행사들을 멀미상태로 자주 끌고 간다.

CI는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처음에 CI는 농인들에게 듣기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제는 균형감각도 제공할 것이다. 만약 회전신호가 무시되고 일직선 방향의 가속감이 언제나 CI에 의해 제공된다면 성간승무원들은 세계가 한 사람의 힘에 의해 회전하는 것으로 느낄 것이다. 이것은 우주환경에서 좀 더 개선된 집중력을 제공해줄 것이며, CI 성간승무원들은 일반적인 성간승무원에 비해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이다.

인공귀 공학의 발전은 CI가 머릿 속에 완전히 이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가속으로 인한 높은 부하도 견딜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주에서 귀에 장치를 넣어서 중력을 느끼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중력을 느낀다는게 상당히 신기합니다.

오감 중에선 촉감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중력은 팔다리로 느끼는게 아니라 귀와 연동되서 느낍니다.

곤충이나 단세포 생물은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합니다.

중력은 달팽이,세반고리관이 있는 동물만 느끼는 걸까요?

그래비티란 브랜드도 괜찮다고 적어두었었는데 게임회사가 나와서 아쉽더군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niuzeta의 이미지


new-type!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cleansugar의 이미지

그래비티 (2012)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38124

그래비티란 영화가 조만간 개봉한다고 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스톤이란 여자인가봅니다.

이소연 생각도 나네요.

국비 연수받은 사람인데 한미 이중국적자가 됐다고 합니다.

[데스크 칼럼]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일탈 “과학인재 육성 프로젝트 빨간불”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7181

조중동이랑 정부에서 인재 FTA 했다고 좋아해야되겠네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