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은 알고보니 파이프의 입구일 수도..

jeongheumjo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그냥 뻘글 입니다.

요즘 제가 과학 다큐멘터리를 밤마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화 '소스코드'를 보았네요..

우주의 크기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데, 저는 우리의 우주가 하나의 프로세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블랙홀은 파이프로써 다른 우주와 메세지를 주고 받는 통로인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 우주 밖에는 또 다른 우주가 있고 블랙홀로써 통신하는 멀티프로세스 시스템의 한 프로세스가 우리 우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평행우주론이라는 얘기를 소스코드라는 영화에서 하더군요. 서점에서 덥썩 집었습니다. 워낙 두꺼워서 읽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만, 무심코 넘긴 페이지에 블랙홀로 연결된 두개의 우주가 그려져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프로세스상에서 살게 되는 마린은 자기가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탈 시그널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우리 인간도 원자핵과 전자 중성자 등 미립자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이는 책상이 그렇게 이루어진 것과 차이가 없죠. 책상과 인간 그리고 과거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저씨 그리고 미래의 우리 아들 딸들은 동일한 미립자로 이루어져 있죠.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두가 그렇습니다. 마치 마린의 디지탈 신호와 베럭의 디지탈 신호가 모두 0과 1의 디지탈 신호인 것과 비슷하죠.. 그렇게 보면 스타크래프트를 디자인한 프로그래머가 있었듯이, 인간과 인간의 우주가 되는 프로세스를 디자인 한 어떤 프로그래머가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듧니다. 그것이 하나님일 것도 같구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과연 그 프로그래머가 우리를 알기나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다면 우리가 생성되는 알고리즘은 알겠지만 개개의 인스턴스가 되는 우리를 알지는...

빅뱅은 프로그램이 메모리로 로딩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우리 우주가 존재하는 시스템이 여러 프로세스를 생성 및 소멸시킨다면, 수도 없는 빅뱅이 계속 되고 있을 것도 같구요..
우주가 팽창하는 것은 우리 우주가 힙을 계속 차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메모리 관리를 잘 하는 프로그래머가 짰다면 메모리가 적절히 관리 되겠죠.

정말 그렇다면 마린이 스타크래프트의 프로그래머의 생각을 알수도 그 존재를 알수도 없듯이 인간도 마찬가지이겠구나.. 싶고요..

다만 적절한 순간이 오면 블랙홀을 통해 다른 우주를 구경해볼 수는 있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물론 메세지가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복사되는 것이라면 복사된 우리가 전달될 뿐 우리 인스턴스는 절대 다른 우주를 구경할 수는 없을 것도 같습니다.

시간여행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같은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서 프로그래머가 우리 우주를 한번 더 실행할 수는 있겠죠. 그렇다면 프로그래머는 우리 우주의 과거부터 다시 살펴볼 수는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우주를 되돌려볼 수 있는 수단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프로그래머가 만들어준 우리 우주라는 프로세스가 자신의 새로운 프로세스와 IPC 를 통해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구현했다면 가능 할 수는 있겠습니다. 블랙홀을 타고 과거가 되는 우리 우주의 다른 프로세스에 갔다가 다시 블랙홀을 타고 원래 우리 우주로 돌아오는 것.. 만약 그 과거에서 시스템 전역 리소스를 변경할 수 있다면 우리의 현재 상태가 되는 어떤것을 바꾸기 위해 과거가 되는 프로세스에 가서 시스템 전역 리소스를 변경하고 다시 원래 우리 우주로 돌아오면 그 리소스는 시스템 전역이었으므로 우리의 현재를 변경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
이런 가능성은 전적으로 프로그래머가 우리 우주를 어떻게 프로그램했는가에 달려있겠다는 생각..
부디 그 프로그래머가 실력이 좋아서 헬로월드보다는 훨씬 발전되고 다양한 기능의프로그램을 만든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리소스의 사용을 관리하는 등의 기술이 좋아서 프로그램이 급작스럽게 죽어버리거나 하지 않는 예술적인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뻘글이라고 말씀드렸죠?
황당한 생각을 요즘 하게 됩니다..
아 이러다가, 무슨 싸이언톨로지교 같은 사상에 빠지게 되는 것은 아닐지.. 아니면 하얀집에 가게 될 전조는 아닐지.. 아니면 SF 소설이라도 써야할지.. 싶습니다..^^;

snowall의 이미지

양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사람중에 양자 컴퓨터 이론을 우주론으로 확장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유니버스"를 읽어보세요.

다만, 양자 컴퓨터와 고전 컴퓨터는 유사성은 있을 수 있어도 같을 수는 없어서... 과연 그 시간여행이 그런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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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ri17의 이미지

snowall님이 미리 다셨군요... 하여간 우주를 어떠한 종류의 컴퓨터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주장입니다. 우주 자체가 상태메모리이자 프로그램코드 그 자체인거죠...

jeongheumjo의 이미지

그책 꼭 읽어볼게요..
kldp가 마음에 드는 것은 이런 사소한 궁금증에도 더 앞선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고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양자컴퓨터라... 궁금해집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위 두분 snowall, kaeri님 글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고 KLDP에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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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주뿐 아니라...인간도 생물학적 프로그램이 실행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죠.
부연설명하자면...
DNA라고 하는 생물학적 코딩 기법으로 프로그래밍하여 그에 따라 생명체가 활동한다고 볼 수도 있고요...
뇌의 뉴런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논리 회로로 프로그래밍되어 생각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누군가가 창조했을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스스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가량, 경우의 수대로 확률적으로 n개가 만들어졌을 때 그 중에서 몇개만 살아남고...이런 식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길이 10으로 10 ** 10 경우의 수만큼의 코드가 만들어지고 그 코드 중에서 일부만 살아남고
살아남은 코드 중에서 기존 10 + n 으로 경우의 수 (10 + n) ** (10 + n) 이런 식으로 코드가 확장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볼 수 있습니다.
막연히 절대자, 창조주가 있다고 믿어서는 안 되며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나
자연(스스로 그러함)이라는 동양의 단어를 보아할 때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나님, 여호와, 야훼 이런 거 믿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 환인, 환웅, 단군을 믿어야 됩니다.
결론이 이상하게 돼 버렸네요. ㅎㅎㅎ

ekh0324의 이미지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그 프로그램을 누군가가 창조했을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스스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오류의 전형

snowall의 이미지

부디.

그분이 rm -rf / ;dd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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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Polaris의 이미지

생물학을 비롯한 과학에서 하는 것들이 부분으로 전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근데 과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이런 방식을 통해서 완벽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지식이 우리를 기계적으로
보게 만드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slee0303의 이미지

정자와 난자가 합쳐져 수정란이 탄생하는 순간에
모든 프로그램이 왼성되어 사람의 평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환경에 의한 약간의 인터럽트는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의 반복에 의해 과연 이러한 정교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는지.
또, 이러한 프로그램은 내가 PC에서 코딩한 프로그램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인지.

제 무신론적 확신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엷어집니다.

jeongheumjo의 이미지

놀랍죠?

지적 창조론을 주장하는 숨은 기독교 집단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던 일이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미국 중고등학교 과학 교육 내용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시비걸고 교과 과정에서 지적 창조론이라는 있지도 않았던 이론을 가르치도록 하려던 시도였습니다.

관련 다큐멘터리가 제가 보는 쿡티비에는 무료인데 아마 유튜브같은데서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 다큐를 보며 기독교에대해 많은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친기독교적이었거든요,
기독교가 존경받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주장대로 항상 진실되고 숨기지 말아야 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실상 미국에서 기독교단체가 자기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철저히 숨어서 공작(?)을 펼쳤던 것과 지금까지 그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며 어이없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간의 세계는 샌드박스 내에 있습니다. 샌드박스를 해킹해야 비로소 신의 권한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막 이래?? ㅋㅋ

cleansugar의 이미지

제 우주관은 무한대입니다.

소립자가 무한소로 작아지면 그 속에 무한개의 우주가 들어있습니다.

반대로 우주 밖으로 무한대로 나가면 훨씬 더 큰 우주의 무한한 소립자보다도 훨씬 작은, 관찰 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소립자 중 하나가 되는 겁니다.

우주란 무생물같은 것이 생명체같이 되는 겁니다.

고등학교때 발상한 건데요.

이비에스 방송과외에서 문제에 불경이 잠깐 나왔는데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그 후로 대학때 '티끌 속의 무한 우주'란 책이 도서관에 꽂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선장 출신 아마추어가 쓴 건데, 내용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과학적으로는 무시당했다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해서 맞는지 틀린지 증명을 못하니 답답합니다.

시간 관념은 문화를 남기는 것은 후손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무의식으로는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비과학적인 생각도 가끔 합니다.

신라시대 석공이 탑을 만들 때 지금 후손이 감상할 걸 무의식적으로 예상한다는 겁니다.

이게 위에서 말한 무한 우주론과도 연결되서 신라 석공이 탑 만들 때,

석공 몸 안의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무한하게 많은 우주 속에 지금 우리가 사는 우주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듭니다.

지금 우리의 몸 안에도 우주가 많이 들어있고요.

티끌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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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책을 읽어봤는데, 과학적으로는 당연히 무시당할 수 밖에 없는 이론입니다. 증명이 불가능하거든요.

티끌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주 전체가 별거 아닐 수도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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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나선은하의 모습을 보라. 멈춘게 아니라 역동적으로 회전하는 모습같지 않은가 입니다.

거인이 현미경으로 보면 보면 찰나에 회전하는 걸로 보인다는 말이죠.

나선은하가 왜 규칙적으로 나열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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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은 저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끝까지 다다랐을 때 그 껍질을 깨고 나가보면 우리 몸 속의 세포막 하나를 찢고 나온 것과 같은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요,,, 그러니 우리 몸 세포 하나하나가 우주인 것이죠. 우리의 광대한 우주는 어떤 거대한 생명체의 하나의 세포이구요..
저 역시 이런 생각을 중학교때쯤 고등학교때 쯤 물리, 화학, 생물학을 배우면서 그 때까지 배운 물리학적 지식, 생물학적 지식, 화학적 지식을 총 집결해서 상상해 낸 것이었죠 ^^;
그 때 쯤 아마 우리 몸속 세포만큼 작아진 주인공이 사람의 신체내부를 들어가서 탐험하는 영화가 있었어요. 그런 영화가 이런 상상을 하는데 큰 역할 을 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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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가 기획한 이너스페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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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속기 안에서 빅뱅 일으키는 그 찰나의 순간에-우주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niverse&no=39050&page=1&bbs=

입자가속기 안에서 빅뱅 일으키는 그 찰나의 순간에-미스테리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460482&page=2&bbs=

토끼가 이너스페이스에도 나오는데 이 글을 본 사람일까요?

포돌이는 뭐고, 추노꾼은 왜 따라다닌다는 건가요?

댓글알바요원인가?

위의 책 봤다고 쓴 글 10년 전엔가도 잃어버린 적 있는데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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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일승법계도란 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군요.

책을 불에 던졌는데 불타지 않고 남은 걸로 지었다는 글입니다.

연(緣): 법계연기(法界緣起) · 공간(空間) · 십법계(十法界) · 상(相)
7.一中一切多中一 (일중일체다중일)
하나 속에 일체가 있고 일체 속에 하나가 있다.
8.一卽一切多卽一 (일중일체다중일)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이다.
9.一微塵中含十方 (일미진중함시방)
낱낱의 티끌 속에 시방 세계가 들어 있고
10.一切塵中亦如是 (일체진중역여시)
전체 우주에도 또한 그러하다.

연(緣): 무진연기(無盡緣起) · 시간(空間) · 삼세(三世) · 상(相)
11.無量遠劫卽一念 (무량원겁즉일념)
한량없는 오랜 시간이 한 생각이고
12.一念卽是無量劫 (일념즉시무량겁)
한 생각이 곧 한량없는 시간이다.
13.九世十世互相卽 (구세십세호상즉)
구세와 십세가 서로 즉하는데
14.仍不雜亂隔別成 (잉불잡란격별성)
얽혀 흐트러지지 않고 정연히 뚜렷하다.

http://ko.wikisource.org/wiki/%ED%99%94%EC%97%84%EC%9D%BC%EC%8A%B9%EB%B2%95%EA%B3%84%EB%8F%84

글씨의 중력이 흔한 가로쓰기, 세로쓰기가 아니라 사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법부터 시작해서 불로 끝나고, 다시 원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우주의 방향을 차별하지 않는군요.

"법계도의 형태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취한 것은 석가의 가르침이 하나의 진리인 것을 상징한 것이고, 많은 굴곡을 둔 것은 중생의 근기에 따라 가르침의 방편이 달라지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출처] 화엄일승법계도 [華嚴一乘法系圖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72961

기회가 되면 멋진 글을 써서 3차원, 4차원, n차원으로 배열한 작품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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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자 이제 출판사 "은하문명" 의 책을 접할 시기가 온 겁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용 .exe파일이 리눅스에서 실행되지 않는 것처럼
글쓰신분이 블랙홀을 넘어서는 순간 실행파일이 아닌 알수없는 이진파일이 되는 수가 있겠네요.

lovian의 이미지

그렇다면, 굉장히 무시무시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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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mhhong의 이미지

저도 가끔 과학 다큐를 즐겨 봅니다.
볼때마다 제가 놀라는 이유는 현대 물리학이 2500년 역사가 넘은 불교 철학과 상당히 비슷하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평행 우주론은 스필버그 형님께서 만드신 20년도 넘은 백투더 퓨처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소스코드가 포장을 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