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jeongheumjo의 이미지

영어로 자기 이름 짓기의 좋은 방법은

영어로 자기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해 문의글을 썼었습니다.
그랬다가 괜한 글 같아서 지웠는데 그 사이에 한분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래서 다시 글을 원복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뒤로가기해도 글이 나타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씁니다. ^^;

영어로 자기 이름을 지을 때 어떻게 하면 잘 지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합니다.
보통 라스트 네임(성)은 한국 성 그대로 이름만 영어 이름으로 사용하잖아요.
저는 이름(퍼스트 네임)의 이니셜이 J H 라서 J 와 H 가 들어가는 영문 퍼스트 네임을 찾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으셨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rubydoc의 이미지

만약 여자친구를 코딩할 수 있다면?

만약에 여자친구를 코딩할 수 있다면

현재 여자친구를 상속받아서

기능을 추가한다면 어떤 기능을 추가하시렵니까?

(그냥 재미로만~)

preisner의 이미지

데이터 펑펑 남에게 피해?

KT 이석채 회장 인터뷰 입니다.

이 회장은 이달 초 무제한 요금제 폐지에 대한 논란이 일자 “국가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면 폐지 주장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526124744

국민들이 너무 많은 데이터를 쓰는게 국가 전체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인데, 그럴까요?
이해가 안되는 군요..
공단에 전기가 부족하면 송전 용량을 증설하는게 전기회사 일이라면
통신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소비자들에게 떠 안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가입비 면제등 통신요금 인하보다 단말기 구입과 통신사 선택을 별도로 할 수 있게 하는게, 전체적인 통신요금 인하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red10won의 이미지

보험 넣고 계세요?

보험 넣고 계세요?

환급형
부분환급형
미환급형

당연 미환급형을 선택해야됩니다
30~40뒤에 1000~2000만원 받아서 어디 쓸런지

물가상승률이죠

마찬가지로 갱신형과 비 갱신형중
당연 갱신형을 선택해야됩니다,,,

40~50년뒤에 10~20만원이 지금 2~3만원보다 못할텐데 ㅎ

보험회사들은 미환급형 하라고 하면서
비갱신형 하라고하죠 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문서 하나 없는 2~3년 된 소스코드 받아야 하나요?

지금 회사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었고
개발 경력 4년차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 입니다
현재 제품의 소스 크기는 DVR이나 셋탑박스 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책임 한분과 선임 두분이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정인지 모두 그만 두신다고 합니다
최근 연봉협상을 했다는데 연봉문제인것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문제는 개발관련 문서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메일로 소스 구조 설명 하는데 프린터로 출력했더니 A4 한장입니다
그 흔한 svn 도 사용 안하고 100메가 가량의 압축파일을 날짜별로 관리 합니다
문소화를 안한 이유는 그동안 인력도 부족하고 개발할 시간도 모자라서 못했다고 합니다
소장님은 인원 충원울 더 해서 앞으로 계속 간혹 나오는 버그 잡고
새로운 기능 추가 하면 될것 같다고 하시네요
제 생각은 나오고 싶은데 회사가 중소기업 정도는 되고
사실 요즘 이정도 되는 회사 다니기도 쉽지는 않거든요

sora24의 이미지

왜 미국계 동양인들은 깍두기 머리를 좋아할까요?

직업에 한해 서양 사람들도 단정하기 위해 커드스타일을 하고 다니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은 네츄럴하게 그냥 있는대로 기르거나 패션잡지에서나 나올법한 머리들 하고 다니는데 동양사람들은 대부분 깍두기 머리인 것 같아요. 제가 미국을 가본게 아니라서 일반화 시킬만큼 깍두기 머리를 많이 것은 아니지만 LA같은 경우는 한인들이 많아 살아서 아침방송이나 다큐에 자주 소개 되서 보게 되는데 1~20대들은 전부 깍두기 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몇년전에 유튜브 몇천만권 조회수로 유명해진 데이비드 최 이사람도 20대 초반이던데 깍두기 머리를 고수 하고 있구요.
제가 좀 실험적인 음악이나 그림을 좋아해서 뉴욕출신의 예술가들을 좋아하는데 예술,문화중심이라는 곳에서도 깍두기 머리를 볼 수 있는거보면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기에는 좀 고집하는 먼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혹시 미국에서 사시는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red10won의 이미지

지인이 프로그래밍이나 조립을 부탁했을시,,

지인이 프로그래밍이나 조립을 부탁했을시,,

절대 들어주면 안된다던데
보증같은건가요?

저는 단순한거면 공짜로 만들어주고 술 몇번 얻어 먹었습니다.
그래도 수정사항이야 요구사항은 밑도 끝도 없더군요 ㅎㅎ

muzie의 이미지

QA가 없는 회사에서는 이슈트래커가 필요 없을까요?

제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봤는데,
QA팀이 없는 회사에서는 이슈트래커를 쓸 필요가 없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간적인 비용과 업무량이 쓸데없이 늘어난다는 이유였는데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티켓 발부하는데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 업무량적인 면도 잘 모르겠고..
QA와 이슈 공유 목적이 아닐지라도 개발자 스스로도 일정관리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텐데...
여러모로 해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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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능력이 경쟁력이 될 수 있나요 ?

일반 회사원이 컴퓨터 문서작성능력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등 컴퓨터기술능력이 있다면 쓸만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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