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테라는 9만원대입니다.
예전에 메가 단위로 썼었는데, 기가를 넘어 이젠 테라군요.
1기가 하드를 처음 봤을때만큼의 충격은 없지만 기술의 발전은 절 기대려주질 않아요.
머지않아 개인용 페타급 저장매체가 나올날이 올까요?
PS) 그나저나 테라급 데이터 백업하는 것도 일일듯.
[지구촌 별별 뉴스] '위험 제로' 스위스 지하 금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2&aid=0000260072
스위스 포트 녹스라는 티지털 금고 요새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뭐가 보관되어 있을까요?
다른 보관법은 분산 보관입니다.
디지털 정보를 암호화하여 물리적으로 분산된 사람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630110231799&p=yonha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직업선택의 자유도 제한되다니 헌법도 무시당하네요. 영구적으로 제한하면 100%위헌입니다.
지난 주말 쯤 인지, 다나와 제안페이지에 다나와 댓글 이벤트 중 일부가 데비안에서 댓글달기 버튼이 안보이는 문제를 수정해주십사 하고 글을 하나 올렸었습니다
(다나와에서 리눅스로 글쓰기가 가능해지기 시작한게 불과 몇 달 안됐습니다)
모든 댓글 이벤트에서 댓글달기 버튼이 있는 칸이 페이
5장까지 작업을 끝내고 올리려고 했는데, 텍이 어렵다는 분이 계서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려고 올립니다. 텍파일도 같이 올리는데, 지금 올리는 텍 파일에 쓰인 코드는 달랑 아래와 같습니다. 1. \documentclass{oblivoir} 2. \begin{document} ~ \end{document} 3. \section \subsection 4.
언론이란게 참.. 믿을게 못됩니다...
특히 이런류의 마녀사냥식 방송말입니다.
약간 뚱단지 같은 질문입니다만...
그 동안, 리눅스에서 일 하다가 갑자기 윈도우로 작업 환경이 바뀌었는데, 역시 개발하다보니, 커맨드 창 활용이 많이 되더군요. VI에 길들여지다 보니 윈도우 커맨드에서 VI 실행하고 등등.
그런데 요즘 자꾸 생각나는게, 윈도우 커맨드는 윈98부터 지금까지 바뀐
삭제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000820
"보안담당자들은 아동 성도착자들이 서로 연락하는 은밀한 방식을 테러범들이 배워 활용하는 사실을 파악했다. 심지어 포르노 영상의 디지털 이미지와 음성 속에 ‘스테가노그래피’(암호화된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노는 사람들이 숨기려고 하기 때문에 당국의 감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비슷한 걸 생각해보면 포르노, 게이 프르노, 스너프 영상 등에도 숨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것 말고 공개 가능한 영상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프리넷에 들어가보니까요 동물사진, 게임사진이 있더라고요.
iOS4 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 인식이 가능해 졌는데, 그거 하나 해 보려고 10만원짜리 키보드를 살 수는 없죠.^^;
마침 노트북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니 어떻게 잘 해서 컴퓨터 키보드를 블루투스 장비처럼 인식시켜주는 소프트웨어가 있을법도 한데 제 검색 능력으로는 안나오네요.
그런게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