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구글이 한국에 들어와서 엄청난 수의 인력을 면접만 보고 채용은 하지 않아서 말이 많았는데요,
이제야 구글 TV때문인지 삼성 LG와 협력하기 위해 개발자를 대거 뽑는다는둥, 하이어랑 바를 낮추었다는 둥의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제가 아는 지인도 구글에서 인터뷰 보라고 자꾸 연락온다는데
미국 출장온 김에 충동 구매로 하나 질렀습니다. 껍데기하고 보호필름 하니깐 대충 200 USD 정도 나오는군요.
사실 취미가 video game 이라 새로 나온 XBOX360S (SLIM) 살려고 했는데 지역코드 때문에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엉뚱한 KINDLE DX, NOOK, KOBO 비교해서 이거 샀습니다.
데비안이 5.04 에서 5.05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순서도 그릴 때 오픈 오피스로 그럭저럭 해결이 됐는데, 스케일이 좀 커지니깐
한 페이지안에 넣는게 좀 골치아프네요.
TV 프로그램에서 왠 마술사가 나와서 경주마 1등 맞추는 시스템이 있다고 했습니다.
당근 속으로 불가능하다고 외쳤죠.
이메일로 1등할 말 번호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보다 보니깐 있을수 있겠더라구요.
동전 11(???
개같은 새끼들 계속 킬킬거리게,
문장 생성 프로그램으로 3년동안 특정 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리는 로봇 만들려고 하는데,
좋은 문장 생성 프로그램 있습니까?
글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스크립트까지는 완성했는데
문장을 생성하는 부분이 참 어렵네요.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포털 메인
이러닝, 저작권 폭풍에 '울상'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080152&mc=m_012_00001
[이러닝 10년, 다가올 10년 대비하자]<2> 공공 이러닝 시한폭탄 저작권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220125&mc=m_012_00005
이러닝 과정당 글꼴 한 가지 비용이 200만원, 기사 1건 인용 10년 사용료 7000만원이라고 합
http://pot.wooribank.com/pot/info/cyberpr/wcgud537_02c.jsp?q=C0A8582C189E0042E08D70A214CE328B4F8296399F6BBD&Seq=3910&NowPage=1&BbsCode=46&RowCnt=15&SearchGubun=00&SearchValue=&BbsInfo=Y|N|N|N&GRP=3910
저는 OTP발생기가 없어서 ubuntu10.04에서 조회까지만 해봤습니다.
꽤 빠른데요???
나만 몰랐나???
http://www.youtube.com/watch?v=FL7yD-0pqZg
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는 고객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년 7월 9일 3시경 현재 암호찾기 기능으로 암호를 찾으면 원문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조선일보에 가입하면 아이디, 아이피, 암호, 주소, 실명, 주민번호 등 모든 걸 갖다 바치게 되는 셈입니다.
이메일이나 쇼핑 사이트에 같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