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nyackl의 이미지

반갑습니다.

방금 막 가입했습니다.
리눅스 OS를 개발해보고 싶은데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하여 도움을 받고자 가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드디스크의 특정섹터를 배드섹터로 강제로 지정해버릴수있는 tool은 ?

HDD의 어떤 특정 영역의 섹터가 배드섹터가 되기 직전일때, 즉 읽기 속도가 70~80 으로 헤드가 여러번 읽기시도를 해야 데이터가 읽어지는 특정 Sector를 아예 Bad Sector로 지정해버릴 수 있는 툴(Tool)이 혹시 있습니까?

배드섹터가 있는 부분에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하지 않는 그런 방법 말고, 강제로 특정 sector를 bad sector로 지정해버릴 수 있는 tool이나 유틸리티가 혹시 없을까요?

물론, 새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교체해야 옳지만, 구형 하드디스크는 더이상 신품을 구할수도 없기 때문에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닌 이런 tool이나 utility가 없는지 질문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하드디스크 공장들이 태국(Thailand)에 거의 몰려있을까?"에 대해서

"왜 하드디스크 공장들이 중국(China)도 아닌 태국(Kingdom of Thailand)에 거의 몰려있을까?"에 대해서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태국은 과거 2차세계대전때 제국주의군국주의일본,나치독일,파시스트이탈리아와 함께 주축국(樞軸國)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국호가 태국이 아니라 시암(사얌,사이암)(Siam)(Sayam)이었습니다.

율브리너가 주연으로 출연한 "왕과나"(The King and I)(1956)라는 영화가 기억이 나십니까?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시암왕국(Siam)"입니다. 물론 영화의 시기적 배경은 2차대전보다는 훨씬 이전인 1860년대초반(19세기)입니다만.
마가렛란든의 책인 "애나와 샴의 왕"을 바탕으로 했던 영화입니다.

당시 "시암(태국)왕국"이 일본제국주의와 어떻게 사이가 가까워졌는지 아십니까?

당시 군국주의일본이 당시 "버마"같은 태국주변의 아시아국가들을 침략하기 위해서 태국(시암)에 길을 열어줄 것을 요구했고, 태국이 이에 응하면서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ammoguy의 이미지

책정리하다 발견한 아파치 가이드가 ...

아파치 핵심 가이드 오라일리 번역본이 있어 버릴건지 놔둘건지 아니면 경매에 올릴지 고민하다가 내용을 읽어보니...
핵심가이드라서 그런지 다시 보니 전에 볼때와 사뭇 다르군요..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자를 보고 역자를 본 순간.. 99년에 순선님이 번역한거더군요...

한기지 흥미있는 개인적 일을 역자서문에 적어놓으셨던데...
감사인사를 써놓은 분들과 지금은 어떤 관계가 되있는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세월이 지난 뒤에 우리가 출판물이나 소스코드에 남겨둔 잡담이 추억이 되기도 하겠지만 먼 훗날엔 이 시대의 인간상을 연구하는 자료로도 쓰일 수 있겠다는 몽상에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paeksj98의 이미지

[완료]트랙볼 고르는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트랙볼로 마우스를 바꾸려고 합니다
주변에 쓰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을 뒤져도 자료가 적어서 고르기가 힘이드네요.
혹시 써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사용할꺼고, 모니터를 3개를 왔다갔다하며 작업합니다.
툴은 95%이상 소스 인사이트 쓰고요.
이런 환경에서 가장 좋은 트랙볼 추천 부탁드릴게요.

1. 켄싱턴 익스퍼트(무한 스크롤 가능하다고 하네요.)
2.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무한 스크롤 불가.)
3. 켄싱턴 오빗
4. 로지텍 Cordless Optical TrackMan COMBO

써보신분들이나 혹시 추천 해주시고 싶은 제품있으면 네가지 외에 제품도 상관 없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김프 한국 연결이 안되고 있어요...

김프한국 접속이?
얼마전에는 docs.gimp.org 가 한동안 불통이더니...
ping gimp.kr 해도 안 되고...
곧 돌아오겠죠?

김프 설명서 번역 http://sebul.sarang.net/gimp 요즘은 시간이 잘 안나서 번역 속도가 느려지고 있네요.

issimplenet의 이미지

이직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KLDP 통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접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

IT 업계, 아니 직장 생활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새벽인데 잠이 오질 않네요.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 수 있겠지만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_ _)




현재 IT 관련 컨설팅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3년 정도.. 내년이면 나이도 서른이 됩니다 -_-

(사실 이 밑으로 한 페이지가 넘는 글을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너무 복잡하다보니 말이 자꾸 길어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직 중인 회사에는 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11월 중순쯤 퇴사하는게 목-_-표입니다.
이직을 확정하고 통보한건 아니구요..
'A'회사 채용 절차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었는데
'B'회사 채용 절차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_-


kaeri17의 이미지

스티븐 잡스와 데니스 리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들은 이러지 맙시다. ㅠㅠ

블로그에 잡스 추모글만 올리신 분들. 리치 할아버지 추모글도 올려 주세요.

데니스 리치 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re_feel의 이미지

새로 입문하였습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이런 좋은 학술포럼이 있다는것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는것이 별로 없어, 배워나가는 입장이지만요.

부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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