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andysheep의 이미지

국내 시장에 외국보다 비싸게 파는 이유가 뭔가?


한국회사의 키보드 제품들 미국 판매 가격이 국내 보다 15% 정도 싸다.
관세, 운임 포함하면 분명이 국내 판매 가격이 싸야하지만 현실은 바가지 폭리.

대기업들 영업을 중소 업체들도 따라하는 건가?

가장 많은 폭리를 취한 업체는 망한 기아 자동차였다.
70년대 박정희 군발이 정권 시절 기아는 이륜차 수입금지 상황을 이용해서
일본 현지 보다 5배 비싸게 팔았다.

금성, 삼성은 3배까지 전자제품을 바싸게 팔았다.

mapoo의 이미지

AMD 쿨앤콰이어트와 VM 성능

--- 테스트 시스템 정보 ---
- Host System
OS : Windows2008_R2 Standard
Mainboard : Gigabyte GA-M61PM-S2 (AMD-V, Cool'n Queit Support)
CPU : AMD Brisbane 5200+ 2.7Ghz (AMD-V, Cool'n Queit Support)
RAM : 6G
SSD : Samsung S470 Series 64G
HDD : Seagate 1TB 7200RPM
VM Version : Vmware Workstation 8.0.0 build-471780

- Guest System
OS : CentOS 6.0 x86_64
RAM : 1G
HDD : 20G (Seagate 1TB HDD에 VHD파일이 위치)

isty2e의 이미지

이런 터미널 클라이언트 없을까요?

vi처럼 명령 모드와 일반 모드가 나누어져 있어서, 그냥 명령 모드로만 쓰면 일반적인 터미널처럼 쓰게 되고, 일반 모드로 넘어가면 vi처럼 터미널에 뜬 내용을 건드릴 수 있게 하는 거요.

편집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화면 스크롤링이나 커서 이동, visual block을 이용한 복사 등의 manipulation이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친숙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건 뭐 검색을 하기도 참 난감하고...

이한길의 이미지

kldp.net 이 접속이 안되네요.. 혹시 미러같은거 있나요?

어제 밤부터 kldp.net 이 접속이 안됩니다.. 혹시 미러같은거 있나요? 그런데 말씀도 없으시고 공지도 없어서.. 혹나 해서 여쭙니다.

HotPotato의 이미지

과연 윈도우즈 8 부터는 멀티부팅이 불가능하게 될까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즈 계열이 아닌 OS 는 부팅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을 윈도우즈 8에 심었다네요.
단순히 윈도우즈 불법 복제 사용을 막기 위한 조치라면 모를까, 아예 타 OS 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이 사용된다면 안되겠죠.
FSF 에서 이것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위대하신 GRUB 님께서 이걸 타파해주셔야 할텐데요.

(일주일 전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72274

cleansugar의 이미지

네이버 댓글 알바들 패닉 ㅋㅋㅋㅋㅋ

서울시 보궐선거 출구조사가 박원순 승리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알바들이 패닉입니다.

m의 이미지

서울시장선거승리기념 언니네이발관 특별공연

이었으면 좋았겠지만ㅋ 낚시 죄송합니다ㅋㅋㅋ

hong18s의 이미지

아치 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아치 리눅스 한국 포럼(arch.korea.com)에서 똘이대마왕으로 활동중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으로 아치리눅스 한국 모임을 만들었으니 페이스북을 하시는 아치 유저들께서는 시간들 내시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facebook.com/groups/209649889102833/

s4bz의 이미지

다들 투표하셨어요??

이상한점은 서울시장후보가 원래 3명아니었나요??
투표용지에는 4명이던데....

나만 몰랐나? orz

cleansugar의 이미지

26일 수요일 아침 6시~저녁 8시 투표로 심판하는 날입니다

10월 26일 수요일은 투표하는 날입니다.

아침 6시~저녁 8시이며, 일하느라 늦게 끝나는 분들도 일찍 일어나시거나 용감하게 투표권 침해를 항의하고 칼퇴근을 건의해봅시다.

일찍 일어나셔서 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언론에 투표율이 계속 방송되는데 일찍 해야 한 표라도 높게 나옵니다.

선관위
http://www.nec.go.kr/

서울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박빙이어서 작은 한 표가 소중합니다.

가족들도 잘 설득해 보자구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