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F(http://www.just4fun.co.kr/)라는 곳에 가상화 서버 호스팅이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 용도로 쓰려고 신청을 했다가 꼭지 돌고 있네요...
개인이 하는 데고, 제약이 좀 있어서 망설이다가 신청을 했는데 거의 뒷수습 안되네요.
처음부터 계정 로그인이 안되어 1대1 게시판에 글을 남기니, 다시 세팅했다는 답글을 남겨 놓았더군요...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갔는데... APM 말고는 거의 할 수 있는게 없고요... 큐브리드와 톰캣, 센드메일 등을 설치했는데 할 때마다 외부 포트를 열어달라는 신청을 하면, 관리자가 확인 후 수작업으로 포트를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호스트나 포트 문제 계속 생기는데다 결정적으로 네임서버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차 싶더군요...
개인 홈페이지 정도 운영하고, 리눅스에서 돌만한 소프트웨어들을 시험 삼아 설치해서 써볼 심산이었는데... 이런 실망은 선택의 문제였지만 환불 얘기를 하니까 아예 답변조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