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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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해인데 용 있을까요?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구정은 안왔지만요.

올 한해도 다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용하고 드래곤은 다르다고 하죠.

용은 길하다고 여겨지고 드래곤은 불길한 동물입니다.

용이 있을까요?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투명 드래곤이란 판타지 소설도 있다는데, 이 책좀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 투명드래곤이라고 들어는 봤냐??
http://gall.dcgame.in/list.php?id=starcraft&no=4261205

잉여새끼란 사람이 쓴 글인데 이 사람 아이피가 211.111입니다.

예사롭지 않군요.

작년 9월 18일 스카치 캔디 먹다가 유래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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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등록 글 삭제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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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이미지

DNS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 회사에서 모 업체의 유료 DNS 서비스를 사용 하고 있는데 여러번 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제 발생 당시 장애처리 담당자로의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고, 이미 일 터진뒤에 받아놨던 연락처도
재발시 연락했더니 이번엔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응대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뒤늦게 수습이 된 다음에도 어떤 공지도 없고.. 대처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업체를 바꾸려고 물색중입니다.

DDOS 방어력이 높은곳이라면 좋겠는데요.. 업체명을 직접 밝히기 힘들다면 메일로라도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 kldp at waitfor dot net 쪽으로 부탁드려요! ^____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식의 세계화 하려면 먹는 방식부터 미국식으로 해줘야

서양은 음식이란게 메인메뉴 + 사이드메뉴 이런 개념이라.
하나의 메뉴가 온전히 완성되서 포크나 젖가락으로 간단히 집어 먹을수 있는 개념이 되야 먹지...

한식처럼 숟가락으로 밥퍼서 거기다다 반찬 하나 골라서 올려놓아야 하나의 메뉴가 완성되는 되는
아니면 찌게 한숟갈 떠야 한 메뉴가 완성되는,,, 이런 한식 먹는 방식을,, 이해 자체를 못함.
서양 사람 한식 먹는거 보면
짜디짠 반찬만 꾸열꾸열 먹다가 찌게만 꾸열꾸열 먹다가 맨밥만 맨 나중에,,
먹기싫은 표정으로 아 살기위해 먹는다는 표정으로 꾸열꾸열 맨밥을 먹음 ㅋ
한국의 이런 숟가락으로 밥퍼서 반찬올려 먹는 식문화 자체가 밖에 나가 보면 참 받아들이기 난해한 희귀한 식문화임.

미국서
일식이 성공할수 있는 이유는 초밥 자체가 하나의 완성된 메뉴라 간단히 포크나 젖가락으로 집어 먹는 개념이고,
중국음식이 성공할수 있는 이유도 메인메뉴+사이드메뉴 개념을 아주 잘 지키고 있어 미국사람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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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리얼텍 사운드 드라이버가 사생활 유출?

리얼텍은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와 네트위크 카드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습니다.

윈도우용 리얼텍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면 다음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됩니다.

RTHDCPL.EXE
Alcmtr.EXE
SKYTEL.EXE

RTHDCPL.exe의 역할을 알려주세요
http://jkbs3016.tistory.com/859

그런데 alcmtr.exe가 사용자의 사용행태 정보를 회사로 넘긴다고 합니다.

약관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일까요?

"What is alcmtr.exe?
This is the Realtek AC97 audio hardware monitoring service. The purpose of this process is to monitor the usage of your Realtek integrated audio device.

sis16127의 이미지

컴퓨터 자세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도 끊고, 좋지 않은 습관들을 하나둘씩 고쳐나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요즘 앉아서 일하는 자세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통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노트북 모니터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게 되서 목이 아프다며,

노트북 거치대를 이용해서 노트북 위치를 높여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바른 자세" 라고 검색해보면, 대부분 눈높이와 모니터 높이를 같게 하는게 몸에 무리가 없다고 나옵니다.

전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노트북 모니터는 비활성화 시키고 24인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자꾸 뒷목이 뻐근해서, 모니터 높이도 조정도 해보고,

의자 높이조정, 자세 조정 등을 통해 소위 "바른 자세" 에 준하는 자세를 노력해 봐도 여전히 뒷목이 뻐근합니다.

그래서 24인치 모니터를 치우고, 노트북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오히려 몸에 무리가 없네요.

허리가 원래 s자 형태이어야 하는데, 전 일자 형태이거나 굽었거나 그런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hsnks100의 이미지

겨울방학 동안 목표를 하나 잡았습니다.

크게 방학 동안 하는일이 세가지 인데요.

1. 영어
2. 동아리 프로젝트 참여 활동
3. http://211.228.163.31/30stair/ 문제 최대한 다 풀기

영어는 뭐 거의 당연하다시피 한것이고 동아리 프로젝트도 꾸준히 나가서 할겁니다~ ㅋㅋㅋㅋㅋ

3번의 저 사이트는 절대 홍보 그런거 아니고... 내년에 있을 ACM 대회 대비겸 풀어보고 공부를 할려고요.
생각보다 문제개수가 많네요. 요즘 새로 배우는 파이썬가지고 문제 풀어보고 있는데 제일 큰 난관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이겠네요. DP 정말 안 늘어요.. ㅜㅜ

KLDP 에 직장인도 많지만 대학생들이 많을텐데 다들 머하시나요?

kkb110의 이미지

아니, c++에 python을 safe하게 임베딩 하는게 왜 이렇게 힘든가요 =_=;;;

그냥 푸념입니다.

c++에 python 임베딩하는건 뭐.. 문서도 잘 되있고 boost::python도 있고 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sandbox를 제대로 하려니까 이건 뭐 거진 넘사벽 난이도네요.

일단 제대로된 알려진 방법은 없습니다. -_-;;;;;;;;;; (여기서부터가 일단 황당)
참고: http://wiki.python.org/moin/Asking%20for%20Help/How%20can%20I%20run%20an%20untrusted%20Python%20script%20safely%20%28i.e.%20Sandbox%29

지금 생각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pypy를 c++에 임베딩 시킨 뒤 pypy가 제공하는 sandboxing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이것도 그닥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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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 도배를 하는 익명 사용자 등장입니다.

캅챠를 인식하는 봇프로그램을 쓰는건지 수동으로 글 올리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이런 인간에게 KLDP 가 유린당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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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코드 무단 사용

오픈 소스로 공개된 소스의 일부의 코드를 도용 한 업체를 알았을 경우

이를 신고하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게 할 수있나요?

오픈프로젝트의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인 코드를 도용했을 경우 인데 어떻게 도용사실을 증명하고 고소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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