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때되니 부모님 왜 중소기업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지 알거 같네여 쩝.
기본적으로 지원자한테 오라마라해서 시간내서 온 사람한테 회사가 면접비주는게 당연하다구 생각했거든여
여지껏 면접본 대기업들은 당연히 그렇게 면접비 기본으로 줬고요
너무 중소기업 벤처들은 사람 귀한줄 모르고 그냥 지네들이 왕인듯 면접보고 사람뽑는거 같네여
이쪽 IT업계 벤처는 원래 그런가여?
제조업 대기업들은 면접비가 기본인데 쩝
몇번 벤처회사들 면접보느라 시간들고 합격할지도 안할지 모르는데 준비하구 간거 보상은 누가 해주는지
와서 면접할때되야 처음 이력서 살펴보고 "오신분이 지원 사항이 우리랑 맞지 않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다니겠어여? " 이럴꺼면 왜 불렀는지 ㅡㅡ;;
기본도 안되있는 회사와 면접관들이 조그만 회사들엔 너무 많은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