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F라는 호스팅 아시는 분.....

jjohn0918의 이미지

J4F(http://www.just4fun.co.kr/)라는 곳에 가상화 서버 호스팅이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 용도로 쓰려고 신청을 했다가 꼭지 돌고 있네요...

개인이 하는 데고, 제약이 좀 있어서 망설이다가 신청을 했는데 거의 뒷수습 안되네요.

처음부터 계정 로그인이 안되어 1대1 게시판에 글을 남기니, 다시 세팅했다는 답글을 남겨 놓았더군요...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갔는데... APM 말고는 거의 할 수 있는게 없고요... 큐브리드와 톰캣, 센드메일 등을 설치했는데 할 때마다 외부 포트를 열어달라는 신청을 하면, 관리자가 확인 후 수작업으로 포트를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호스트나 포트 문제 계속 생기는데다 결정적으로 네임서버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차 싶더군요...

개인 홈페이지 정도 운영하고, 리눅스에서 돌만한 소프트웨어들을 시험 삼아 설치해서 써볼 심산이었는데... 이런 실망은 선택의 문제였지만 환불 얘기를 하니까 아예 답변조차 없네요...

개인적인 넋두리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라도 이런 업체(업체도 아니고 개인인 것 같습니다만)에 피해를 보지 말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PS) 이미 다른 분들의 피해 사례가 게시판에 올라와 있군요...

firstserv의 이미지

VPS 호스팅은 카페24가 제일 낫더군요 거의 모든 회사 VPS 를 받아서 써봤습니다

윈도우 VPS가 세팅비 22000원 사용료 16500원이 더군요 첫달에는 36500원 내야합니다
OS는 윈도우서버 2003 2008이 있고요

리눅스는 우분투 페도라 센토스있고 세팅비 22000원에 한달에 5500원이네요

솔직히 그런데서 받아서 피해보기보다는

대기업 회사에서 돈 쪼금 더내더라도 서비스받는게 탁월할거같어요

근데 이제보니 그쪽이랑 카페24랑 가격 같네요 -_-

viper9의 이미지

전 1000dedi.net에서 가상화서버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파일들이 많아져서 조만간 서버호스팅을 받아서 옮길꺼긴 하지만 여튼 이 업체 추천합니다.

1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썼네요. 시스템이 먹통이 되서 강제로 재부팅한게 두세차례 있던거 빼고는 그동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제가 신청할 때는 1코어에 램1기가 하드 80기가에 월 33000원인가 해서 지금까지 쭉 계속 쓰고 있네요.

전화는 걸어볼 일이 없어서 모르겠고 게시판 답글은 쐐 성실하게 달아줍니다.

그런데 포트를 다 막아놓고 필요한 포트만 열어주나요...? 너무 불편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