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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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하나의 프로젝트만 몰두하는게 좋나요

거의 초보 수준인데 프로젝트(라 말하기도 뭐한) 를 짤 때 하나가 끝날때까지는 다른 건 손 안대는게 좋나요?
특히 초보~중보(?) 시절에는요

다른걸 하다보면 하고잇던걸 완수 못할때도 잇고 며칠만 지나도 다른걸 하다보면 손을 놓게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그냥 하나만 완수할때까지 계속 짜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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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프로그래머이신 분들의 평상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저로 말할것같으면 프로그래머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초보입니다

어떻게해서 c언어를 접하게되엇는데 아! 이건 나의 길이다 하고 재미도있고 계시가 내리는것같은 삘을받으면서 작햇지만 깊이를 아직 못들어갓네요 뭐 그사이 군대도 갓다오고 하면서 시간은 지나가고..

소개는 이까지하고.. 그러니까 되고싶은건 프로그래머인데 평소 생활하는건 요즘 엉망이라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혼자 공부하다보니 스스로 관리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 모르겟거든요

첫번째로 물어보고싶은게 게임에 관한건데요 평소 성격이 여흥(?)을 좋아하는 성격에다 게임을 열심히하는 남

자 부류( ?? ) 다 보니까 어느새 (주로온라인) 게임을 하고잇고, 시작은 쉽고 끄기는 어렵고 하니 자주 하다

보면 어느새 매일 하고잇고.. 그러다보면 코딩하는 시작도 영 작아지네요.. 그리고 it전문직 사람들이 대체로

즐겨하(??)지 않습니까 즐기면서 하면 또 괜찮지만.. 게임개발자중에도 게임좋아하는 사람 엄청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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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프로그래머이신 분들의 평상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저로 말할것같으면 프로그래머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초보입니다

어떻게해서 c언어를 접하게되엇는데 아! 이건 나의 길이다 하고 재미도있고 계시가 내리는것같은 삘을받으면서 작햇지만 깊이를 아직 못들어갓네요 뭐 그사이 군대도 갓다오고 하면서 시간은 지나가고..

소개는 이까지하고.. 그러니까 되고싶은건 프로그래머인데 평소 생활하는건 요즘 엉망이라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혼자 공부하다보니 스스로 관리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 모르겟거든요

첫번째로 물어보고싶은게 게임에 관한건데요 평소 성격이 여흥(?)을 좋아하는 성격에다 게임을 열심히하는 남

자 부류( ?? ) 다 보니까 어느새 (주로온라인) 게임을 하고잇고, 시작은 쉽고 끄기는 어렵고 하니 자주 하다

보면 어느새 매일 하고잇고.. 그러다보면 코딩하는 시작도 영 작아지네요.. 그리고 it전문직 사람들이 대체로

즐겨하(??)지 않습니까 즐기면서 하면 또 괜찮지만.. 게임개발자중에도 게임좋아하는 사람 엄청많고..

bellows의 이미지

다양한 배포판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UBUNTU를 사용하고
노트북에는 SuSE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만
배포판의 차이를 이유로 드디오 오늘 ubuntu를 밀고 SuSE로 통일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배포판 때문에 고생하시진 않으신가요??

jw8704의 이미지

전류원 구현해 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전류원에 대해서 이전에 질문을 올린적이있었는데 한번 더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전류원은 부하저항이 바뀌어도 같은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부하저항이 바뀌게되면 전류의 크기가 변하는 건전지와 저항 한개를 직렬 연결한 회로와는 대비되는 부분이고 , 이렇게 대비되는 부분을 전류원이라 이해하고있습니다.

책에서는 전류원의 기호로써 동그라미안에 화살표가 표시된것을 사용합니다. 물론 PSPICE 를 통해서 해당 심볼을 이용할수있고 , 또 시중에는 전압원,전류원 기기를 실험용으로 팔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트랜지스터 혹은 OP-AMP 를 이용하여 전류원을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즉 현재 사용되는 전류원 기호로 대치해도 문제없는 동일한 등가의 전류원 회로를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류원회로는 PSPICE 를 통해 특정위치의 부하저항을 바꿔가면서 해당 부하저항에 흐르는 전류의 변화를 보고 , 전류의 변화가 없으면 제대로 만들었다고 판단할 예정입니다.

런맨의 이미지

게임 중독 해결책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30대 초반입니다.

전 하는 게임이라곤 스타1를 했었는데 딴게임은 조금해보다가 흥미를 잃고 더이상 안하게 되는데

스타1은 나온후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lol이 나온 이후에 스타를 끊을수 있게 되었지만

lol에 중독된듯 합니다. 스타를 끊으니 lol에 중독된 어째도면 게임은 못끊은거같은데ㅠ

이 두 게임 다 해보신분중에 어떻게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lol은 언제쯤 어떻게 끊을지 ㅠㅠㅠㅠ

gmdduf의 이미지

Linaro(www.linaro.org)에서 국내의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나로 (www.linaro.org) 의 한국 지사장, 박흥열입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Linaro member사들를 지원하기 위한 리눅스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dongan5219의 이미지

군대를 안 갔어도 채용해주는 회사는 있습니까?

저는 지금 일본에서 살고 있는 대학교 이공학부 4학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와 일본에 왔습니다.

국적은 계속 한국적입니다.

계속해서 일본에서 대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아직 군대는 안 갔습니다.

취직을 한국에서 하고 싶은데,

군대를 안 갔어도 채용해주는 회사는 있습니까?

입사하고나서 군대에 갔다 오는 것은 가능합니까?

parkon의 이미지

키보드 하나 골라 주세요

맥에어에 붙여 쓸 외장형 키보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렵군요.

숫자 키패드가 없는 텐키레스 식을 사고 싶고,
10만원대 정도 하는 기계식이면 좋겠고,
"ㄴ"자 형태의 큼지막한 엔터 키가 있음 좋겠고,
USB 허브가 내장되어 안그래도 부족한 USB 포터 부족 현상을 극복하면 좋겠는데요,

지금까지 알아 본 건

1. 레오폴드 FC700R: 다 맘에 드는데 엔터 키가 일자형이고 usb 허브가 없음.

2. 아이락스 KR-6251: 가격도 6만원대로 저렴하고 엔터 키 모양도 맘에 들고 usb 허브가 있는 것도 좋은데
저는 거의 안쓰는 숫자 키 패드가 달려 있고, 이에 대한 리뷰가 비교적 적어 조금 걱정.

3. 맥용 마티아스 tactile pro3: 여러모로 위의 KR-6251과 비슷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네요.
엔터키가 일자형이라 좀 감점이고 대신 맥용이라 제 노트북과 궁합은 좀 더 좋을 듯.

starwjj의 이미지

4ULINUX Version0.1

안녕하십니까!

스터디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__) (--) (__)

여러가지도 시도해보고, 삽질을 조금 하느려고 늦었습니다...(역시나 몸이 안좋아 컴퓨터를 장시간 할수없는 상황도 한몫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뵈며 들고온 4ULINUX는!

우분투 12.04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면 이렇게 말씀하실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곧있으면 13.04가 나올 시긴데... 이제와서?! 왜?! 옛날에 스터디눅스때 끝나고 더이상 안만들었었잖아!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네... 맞습니다! 마는 우분투 12.10은 너무나도 저에게는 안타까운 배포판이였습니다.

집에 온갖컴퓨터가 거의 펜티엄 4인 저로써는 (타 CPU에서도...) 12.04의 반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뿜어내더군요...

특히나 12.10의 특유의 버벅거림은 저를 너무나도 슬프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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