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257.html
저는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면, 뜨내기 형태로 기사만 보고 빠지는 스타일입니다.
기사에 대하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면 좀 더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기사 내용을 드래그해서 '좋아요'를 둔다. facebook의 '좋아요'와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신문에 형광팬을 칠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2. 그리고, 해당 드래그한 내용에 대해서, 간단한 쓰레드를 둔다. 우리나라 인터넷 신문의 경우 comment 기능은 있지만, 접근성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쓰레드의 경우도 정확한 정보의 판단을 위해서 'like', 'dislike'가 있어야 되겠지요.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사에서 쓰레드에 답을 달아주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