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회사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art를 하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하더군요.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이쪽 분야의 art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의 답이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임베디드 SW 분야의 ART가 무엇일까요?
일단 저는 임베드디 라면 hw와 맞물려 돌아가는 부분에 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 하드웨어 구성 부분에 있어서 hw 담당자와 비슷하게 알아야 하며
2. sw 담당자이니까, 아직까지는 c에 능해야 됩니다.
3. 단순 노가다 방지를 위해서 스크립트에도 능해야 된다.
라는 흔해빠진 추상적인 임시 결론을 내렸습니다.
목표가 명확해야 가는 길이 보일 텐데, 짧은 지식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