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저만 몰랐나요.
우분투랑 윈도우 동일 문서가 동일하게 보이네요.
제가 도깨비에 홀린걸까요?
전에는 분명 윈도우랑 우분투랑 달랐거든요.
개인 프로젝트를 우분투, 윈도우 2개 환경에서는 지원을 하고 싶어
어쩔 수 없이 왔다리 갔다리 작업중인데요.
문서의 경우 공유 폴더에 넣고 작업을 하고 싶은데
우분투에서 보는 문서와 윈도우에서 보는 문서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폰트도 일치를 시켜 보았지만 여전히 차이를 보여서
LibreOffice 가 폰트 엔진을 OS 에 의존하는 기능을 사용 하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을 해 보니 화면이 동일하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기능을 ^^;
월래 부터 이랬는데 제가 도깨비에 홀린걸까요.
기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