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ong45의 이미지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군복무중입니다 ㅜ
요즘 뭘 해야할지 갈팡지팡 하던차에
옆에서 간부님이 시스템프로그래밍을 먼저해봐~
라고 해서 해보려고하는데 저는 학교에서 c언어나 python 외에는 해본게없어서..
뭐부터 시작해야하나요..

gksrlf2ek의 이미지

공밀레

shint의 이미지

KLDP 에 소스코드를 올리는 방법

kldp 에서 소스코드를 올릴 때는
#include <> 가 지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code> < /code>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 < 와 > > 를 붙여서 쓰면. &lt;< >&gt; 로 보입니다.
<code> 태그가 불편할 경우는 [ % 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 를 붙여서 쓰면. 문장 구분이 되서. 둘다. 한칸씩 띄워야 합니다. ㅇ_ㅇ;;
XML <![CDATA[]]>로 사용하시면. 편하겠지만. 운영방식은 바뀌지 않네요. 추억에 장소가 될테니... 상관 없을지도 모릅니다. ㅇ_ㅇ;;
물론. 파일 첨부와 링크로 소스코드를 올리셔도 가능합니다.

gksrlf2ek의 이미지

톱니바퀴로 논리회로 구현하기

상당히 놀랍군요 ㅎㅎ
http://m.youtube.com/watch?v=XBqleRTjDno
이걸로 전에 말했던 기계식 컴퓨터를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gksrlf2ek의 이미지

기계식 범용 컴퓨터를 만들어볼까하는데요...

그냥 재미로 하는 겁니다.
데스크탑 수준을 원하지도않고
만들 능력도 없으므로....
저는 그냥 (좀 많이) 느슨하게 튜링 완전(하기만)한
기계를 만들 생각입니다
가능할까요???
(물론 불가능하다해도 해볼꺼지만...^^)

whs9400의 이미지

진학 문제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중3인데 고등학교 진학문제에 고민이 생겨서 접속했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고등학교는 특상화고 입니다. 하지만 성적이 뒷받침되지 않아 가지못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제 꿈이 해커나 프로그래머여서 이미 꿈이 정해져있는 상황이라 인문계보다 특성화쪽이 더 유리한건 사실이잖아요?
인문계를 나와도 프로그래머나 해커가 될때 괜찮을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실력차이나 인식, 취업 등등

bgh99의 이미지

소스인사이트에서 폰트 추가 어떻게 하나요..ㅠ

이번에 컴퓨터 포맷 하면서 소스인사이트를 새로 깔았는데, 이전에 쓰던 세팅이 다 사라졌네요ㅠㅠ

폰트 부터 바꾸려고 하는데 Document Options -> Screen Fonts에 Courier new가 선택창에서 없네요;;;

꼭 Courier new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폰트 추가하는거 아시는 분 계신가요??

howdark의 이미지

개발자가 되고 싶은 회사원

그동안 눈팅만하다 오늘에야 가입하고 글을 남겨보네요.
제목과 같이 33살 회사 7년차 회사원인데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만져서 컴퓨터 친밀도도 높고 몇몇 언어들도 독학으로 개념은 익힌 것 같습니다. 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고 회사 들어왔더니 공정개발 부서로 발령이 났으나 통계분석으로 공정 분석을 해보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SAS/R 겉핥기를 5년했고, 현재는 이런저런 설비들 개발(을 시키고)하고 있네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개발자가 꿈이었는데, 어찌어찌 생각과는 다르게 삶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쌓인 개발자 커리어가 없고, 이 회사에 남아있자니 자아를 실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회사다니면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한다면, 어떤 커리어를 쌓으면 될까요? 오픈소스 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 같은 것도 하면 좋다던데 kldp 외에 어떤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howdark의 이미지

개발자가 되고 싶은 회사원

그동안 눈팅만하다 오늘에야 가입하고 글을 남겨보네요.
제목과 같이 33살 회사 7년차 회사원인데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만져서 컴퓨터 친밀도도 높고 몇몇 언어들도 독학으로 개념은 익힌 것 같습니다. 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고 회사 들어왔더니 공정개발 부서로 발령이 났으나 통계분석으로 공정 분석을 해보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SAS/R 겉핥기를 5년했고, 현재는 이런저런 설비들 개발(을 시키고)하고 있네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개발자가 꿈이었는데, 어찌어찌 생각과는 다르게 삶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쌓인 개발자 커리어가 없고, 이 회사에 남아있자니 자아를 실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회사다니면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한다면, 어떤 커리어를 쌓으면 될까요? 오픈소스 활동이나 커뮤니티 활동 같은 것도 하면 좋다던데 kldp 외에 어떤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0049okm의 이미지

개발팀에서 급하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언제가 있을까요?

가령 회사 웹개발팀에서 갑자기 80명~150명 정도라고 표현해야 하나
많은 인원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언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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