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스템프로그래밍 추천입니다.
리눅스에서 소켓, 쓰레드만 잘 배워놔도 두고두고 쓸만한 것 같습니다.
커널 책을 보고 소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집중이 가능하시면 meta 프로그래밍 책(?)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나 디자인 패턴, code complete같은 책요..
전역 날짜 계산기 함 만들어보세요. 매일아침 알람을 주는 -_-;;
저는 tcl/tk로 만들어봤는데.. 전역날 당일 하루 남은 것으로 표시되는 치명적 버그가 있었습니다.
시스템프로그램이라면 C 잘 하고 계시고, python
시스템프로그램이라면 C 잘 하고 계시고, python 도 해보셨다니 잘 하고 계신 거고...
군에 계시면 타자 칠 일 많으실텐데 세벌식을 익히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html5
svg
gimp
등등을 공부해보셔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세벌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신기하군요.
타자칠일이 별로 없다는건 함정 ㅜㅜ
타자할 일 별로 없다면 더더욱 세벌 타자를
타자할 일 별로 없다면 더더욱 세벌 타자를 추천합니다. 한가할 때 연습해두면 나중에 타자 많이 칠 일 생겼을 때 빛이 날 겁니다. 이미 익숙해진 것을 버리기는 쉽지 않기에...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
저도 시스템프로그래밍 추천입니다.
리눅스에서 소켓, 쓰레드만 잘 배워놔도 두고두고 쓸만한 것 같습니다.
커널 책을 보고 소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집중이 가능하시면 meta 프로그래밍 책(?)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나 디자인 패턴, code complete같은 책요..
전역 날짜 계산기 함 만들어보세요. 매일아침 알람을 주는 -_-;;
저는 tcl/tk로 만들어봤는데.. 전역날 당일 하루 남은 것으로 표시되는 치명적 버그가 있었습니다.
A rose is a rose is a rose..
음.. 커널 보기전에 공룡책같은걸
음.. 커널 보기전에 공룡책같은걸 봐야하나요??
전역날짜계산기 아직 전역 계산하기에는 너무 많이남았습니다 ㅜㅜ
매일아침마다 우울할듯 싶네요 ㅎㅎ
..
Linux kernel 책을 보시려거든 x86 책을 먼저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Interrupt architecture, CPU mode, port vs memory access, bus architecture.. 뭐 그런것들요..
A rose is a rose is a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