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프로그래밍 언어를 구현한다는것은 글을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하다는것을 이야기 한다.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언어(책)는 다양함을 제공하지만. 사실. 불편한 도구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 1장. 글 한줄로도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설명이 필요 없다면. 더욱 좋은데. TV와 사전 수준이면 좋다.
하여간. 이런 저런 방식이 있다.
- 책을 보고. 이해하는 수준 (배우는 놈이 따라와라)
- 또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기술 구현 (만드는 놈이 쉽게 만들어라)
- 책이 어려우면. 설명을 해주자 (학원 선생님)
- 모르겠으면. 다른 책. 검색 해서 알아봐라 (인터넷 사전)
- 그냥. 먼저 만든 사람들 코드. 프로젝트 따라하면서 배워라 (오픈소스)
이것은 교육과 같고. 사회와 산업. 기술. 의료. 방송. 통신. 교통과 더불어 모든 것에 적용 가능하다.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 라는 말이 있듯이... 꿈과 상상. 이상.을 현실로 풀이 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