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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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와이파이 관련..질문..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질문먼저 하게 되니 뭔가 아닌 것 같지만...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 되는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제가 지금 노트북에다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Network autoconfiguration failed 이라는 문구가 나오고 또 DHCP 프로토콜 네트워크가 안됐다고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가상 머신에다 설치해서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상머신상에서는 네트워크도 안되고 그러는데 실제로는 인터넷 잘 되거든요. 그래서 질문도 하고 있는데
이 문제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pkn5376의 이미지

리눅스 do

참 부끄러운 질문이긴한데 질문안해서 모르고 가는것보단 챙피한번 당하고 아는게 나을꺼같아서요

학교 과제하다 생각없이 그냥 do,done 만써서 스크립트 작성후 돌리니까 계속 오류가 뜨던데

그래서 위에 for 를 붙여서 파일 하나씩 받아서 돌리니까 돌아가던데 .. do 와 done만으로 딱 한번 실행 할수 있게 사용은 못하는건가요?

보통 do 로 검색을 해보니까 for do 혹은 while do 이런식으로 뜨던데

rop2001의 이미지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싶습니다. 무엇을 하면 될까요?

c언어 말고 무엇을 더 하면 좋을까요? 최근에는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보면서도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ㅠ

rtgcore.ome의 이미지

이클립스(eclipse plug-in) 개발자는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CDT를 사용한 이클립스 IDE를 개발해야 하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자바는 많은데... 도데체 이분들은 어디에 가야 만날수 있는지...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질문 올립니다.
이분들은 어디가면 만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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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rtgcore.ome@gmail.com
rtgcore.ome __AT__ gmail.com

klara의 이미지

가벼운 프로그램은 빠르다는 인식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가벼운 프로그램은 빠르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인식은 착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에 대해서 가볍다/무겁다라는 건 정의된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먼저 정의해야 할 것입니다.
애당초 역으로 '가벼운 프로그램은 빠른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해버리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볍다라고 할때에는 리소스의 사용량, 특히 CPU와 메모리 점유량을 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CPU를 적게 사용할 수록, 메모리를 적게 먹을수록 가볍다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CPU/메모리 점유율이 낮다'를 '가볍다'의 정의로 사용하겠습니다.
이 정의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면, 무거울수록 프로그램은 더 짧은 시간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gurugio의 이미지

세미나 공고 - 평범한 개발자가 리눅스 커널에 참여하게된 이야기

http://onoffmix.com/event/45512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리눅스 커널관련 업무를 시작했고 작년 처음으로 리눅스 커널에 패치를 제출하기도 하면서 LSF/MM 2015라는 리눅스 커널 개발자 회의도 참석해보게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리눅스 커널등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랐었는데 주변의 도움과 행운들이 겹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제대로 준비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국인 커널 메인테이너분들을 모시고 커널에 관련해서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개발자로서의 조언 등을 들을 수 있는 시작도 준비했습니다. 질문을 미리 준비하시면 더 알찬 시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개발을 하고 있거나 하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5월 20일 수요일 19:30 ~ 21:30

장호연의 이미지

C 언어를 배우려하는데 역시 TCPL이 최고인가요?

번역서는 번역 상태가 좋지 않다길레 원서로 사보려합니다.
그런데 원서 가격이 현재 79,000원 가까이 하다보니 사기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막 프로그래밍 입문의 문고리를 잡으려고하는 저에게도 TCPL이 괜찮나요?

HDNua의 이미지

전역했습니다.

생각보다 별 느낌 없어서 놀랍네요. 블로그도 리뉴얼하고 여러 가지 새롭게 도전해봐야겠습니다.

dlwpsms96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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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oon의 이미지

음...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나타내는 방법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의 좌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알수 있는 걸로요.

제가 아직 그정도 나이가 안됬는데
정보처리기사도 전공 학부생이면 당연히 합격한다고 그러고..

구글 코드잼이나 정보올림피아드같은 대회밖에 없을까요?
이렇게 가니까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은 신입들 뽑을때 뭘 보고 뽑나요? 또 뭘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포트폴리오?? 학력?? 입상기록?? 경력??

사실 제가 나이는 이런 고민 하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저는 학력으로 먹고살기 싫고 3년동안 미친듯이 컴퓨터 하다가
사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학력이 낮아도 야근 없는곳에 낮은 연봉 받으면서라도
인정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 어른들께 물어보면 대학가서 공부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데
딱히 그른것 같지는 않거등요. 스승(?)의 유무 문제는 어떻게든 땜빵이 됩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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