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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잡담하자면..

크게 설치할 일이 없을듯 해서 루트 파티션을 크게 안잡았는데.. 일기가만 잡았거든요.

한데. 벌써 800메가가 가뿐하게 차버리네요. 으음.. 나의 불찰인가. -_-;;;

레댓 7.0이 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이것저것 많이 설치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흘흘. 그래도 좋긴 하지만...

다만 처음 설치시에 inetd 하고 xindetd 인가? 두개를 설치하는것 같더군요. 뭐.. 서로 다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해서.. xinetd는 죽여버리고 inetd 로만 사용중입니다. 아직 쓸줄아는게 inetd 밖에 없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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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댓 7.0을 설치 하고서...

으음.. 밑에 글을 썼듯이.. 헤댓 7.0을 깔고.. 비교적(?) 성곡적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데.. 몇가지 맘에 안드는 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뭐 괜찮군요. 무엇보다 별 설정 없이 트루타입 글꼴을 볼수 있다는것이.. ^^ (이거 트루타입 맞죠? -)

넷스가.. 좀 이상하군요. 으음.. 아미는 처음 깔아봤는데.. 아미때문에 그런건지.. 으음.. 그래도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는 편입니다.

흘흘. 역시 하면 실력이 느는걸까, 커널 컴파일 시작하는데 예전보다 3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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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댓7과 GCC 2.96.54!!

허걱쓰.. 얼마전에 커널 컴팔하는데..

무지하게 에러를 내더군요..

부장님께서 직접 수정도 해주시고 난리를 쳐도 안 되길래..

여러곳을 뒤졌더니 얼핏 나오는 한 마디는..

레댓7의 GCC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

그래서 배포판을 다른 걸로 설치하고 커널 컴팔하니~~

아주 말끔히 해결이 되더군요.. 허걱 황당..;;

아주 그것 땜시 일주일을 고생했답니다~ -_-;;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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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염장(?)

시험기간입니다.
다들 공부한다고 난리입니다.
학교 열람실에 자리도 없습니다.
들어가면 열기가 후끈...

오늘도 전 가방안에 무협지 여섯권을 재워넣고
열람실로 출근합니다.
메뚜기를 하면서
책상에 널려있는 책들을 깨끗이 정리해 두고,
무협지 한권만 달랑 펴 두고
줄쳐가면서 읽습니다.
푸하하하

백수인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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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1월쯤엔 서울에 있겠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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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의 색이 좀 변했군요.

몇일만에 들어와 보는데
색이 좀 바뀌었네요
더 이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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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결리다 보니...
하고 싶은 것두 없습니다.
펌프를 바라봐도 지겹게 느껴지고...
만화책을 봐도 재미없고...
기타를 봐도 재미없어 보이고...
인터넷을 해도 재미없고...
리눅스를 깔 생각도 없고...
친구랑 수다떨고 싶지도 않고...

아~

어찌하면 좋을까나...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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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따뜻함이란...

때는 199x년도...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고 싶어하는...
"그녀"라는 여자와 "그대"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이 약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그녀"는 아팠습니다...
그런 "그녀"를 "그대"는 간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그대"는 "그녀"를 위해 해줄것이 없습니다...
그걸 아는 "그대"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대"는 "그녀"를 재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그치고... 잠이 들것 같습니다...
숨소리조차 나지 앉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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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사브리나 12월 23일 전격 "선" 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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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에서 이런 글씨가???

흘흘.. 좀전에 리눅 7.0으로 업했습니다...

백묵폰트 깔고.. 아미 까니까.. 이렇게 이쁘게 글씨가 나올수가...

그나저나 한글이 왜 제대로 안되는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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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쁠거에요...이뻐염~ 이히힛

겨울아 얼렁가라*^^*(아~ 추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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