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훗..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호호홋..
무인도에 갖혀서 폭우속에서 2시간동안 미아도 되어 보고..
아주 격에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아직 살집이 정리가 안되고.. 회선도 들어온게 없어서..
짐챙기러 예전(?)의 제 방에 왔다가 잠시 접속해 봅니다. -)
세하님하고 적수님 와주셔서 축하새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
정신이 없어서 또 어느분께서 와주셔서 축하새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와서 축하해 주신분들과 online상에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