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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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geekforum 보다는...

보다는....
자게랑 현재의 긱포럼이랑 합쳐서 걍 'forum.kldp.org'로 운영하시면 어떨
까요?
동적으로 글이 올라오고 의견이 첨부되고 하는 부분만을 forum으로 하고,
투표와 문서 카테고리만을 원래 kldp로 해 놓는다면 더 일관성 있는 모양
새가 될 듯 한데...
권순선 씨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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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흠 -_-;

요즘들어 개인적으로 힘드네요.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

컴퓨터를 팔아서.. 붕어빵을 팔아보까..

아니면 군밤을 팔아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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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파는거 말인데요~~~~

옷 파는 것에 대한 건의가 하나 있습니다.

다 좋은데 gnu linux 건빵모자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전 건빵아님 안쓰는데...

그럼 다덜 수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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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교체 작업중...

현재. OS 교체 작업중입니다.
얼마전까진 윈98하고 리눅하고 같이 썼는데.. 자꾸 윈도쪽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아.. 큰맘먹고 리눅만 써볼라구 다 지우려고 합니다..
한데.. 하드가 없어서.. 레댓7.0 시디 한장 구울라고 RAR압축 해제 중인
데.. 이것만 한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아까전에 disk2 푸는데는 한 20분 걸리더니 지금 disc1 푸는데 40분째인
데 70% 풀었네요. --;

게다가 걱정은.. 가지고 있는 mp3 지우기 싫어서 백업 받을려고 하는데..

받을데도 마땅치도 않고.. 레코더도 2배속이다보니 한장 풀로 굽는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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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봐야지...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 계속되고 있군요.

오랜만에 영화나 좀 보려고 비디오를 두개 빌려왔습니다.

-리플리
-엔드 오브 데이즈

재미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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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 게을렀었는데..

오랜만에 하이텔 리눅스동 강좌들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엔 Objective - C 강좌를 한다길래 보러 갔는데

볼만한게 많군요..

다운 받아서 읽구 있는데..

최근에 많이 놀았다는 생각이 드네염.

냐함. 후다닥.

( 아자, 오늘 더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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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께 질문이요..

정말 머리띠가 부러질정도로 머리 크세요?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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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완전 죽음이었습니다...
아직도 몸 여기저기가 욱신욱신거리는 군요 ^^;

첫날 버스에서 서태지어린이집의 프리스타일을 부르고...
첫째날 밤에 아이들은 고스톱을 밤새도록 치고...
둘째날 저녁에 저놈의 프리스타일덕분에...
장기자랑 나가서 오렌지부르고 혼자서 쇼를 했습니다.
셋째날 오늘...
일어나자마자 몸여기저기가 쑤시고...(헤드뱅을 잘못해서리 ^^;)
암튼 불국사와 여기저기를 잘 다녀왔습니다.
펌프대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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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란이 참 지저분하군요.

머 연봉 하한선을 명시해달라는 등의 말은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고졸의 차별한다는지 피해의식이 있다는니 하는 것들은 정말 못봐주겠네
요.

아니 그런 말을 거기다 답글로 써놓으면 머가 좋다고 그러는지.

정말 화가나서 그런다면 직접 그쪽에 이메일을 보내서 항의를 하던지,

취직할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줄려면 구체적으로 피해사례를

말해주던지 하지. 달랑 불평만 하나 써놓다니요.

오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나와있구나 하고 보면 대부분이 그런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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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잡담] 그것참 신기하도다...

방금,

쓰레기 같은 글 하나와
광고 글 하나가 있었는데
불과 몇분안에 사라져 버렸군요.

정말 인공지능 게시판인가...
아니면
혹시 비밀자게감시단 같은것이 있어서
3교대로 게시판을 계속 지키고 있는 것일까...ㅡ.ㅡa

라면묵고 핵교로~
신나는 기말고사가 기다린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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