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매 머리 다 빠집니다... -_- 그냥 꽃 서넛에 적당히 선물가게 들러서 해결해도
되는 건데... "손에 잡히지도 않고 너가 어디있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주겠다고 큰소리쳤는데... 다름아니라 쬐그만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glib/GTK+/gnome/libglade 이런 것들 번역된 레퍼런스도 없죠... 번역도 꽤나
급한 문젠데... 에거, 파이썬 동네에선 레퍼런스 집단 번역이 진행 중인거 같은데..
이 GNOME API 레퍼런스들... 아예 첨부터 엄청난 분량에 압도당해 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