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댓 7.0을 설치 하고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으음.. 밑에 글을 썼듯이.. 헤댓 7.0을 깔고.. 비교적(?) 성곡적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데.. 몇가지 맘에 안드는 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뭐 괜찮군요. 무엇보다 별 설정 없이 트루타입 글꼴을 볼수 있다는것이.. ^^ (이거 트루타입 맞죠? -)

넷스가.. 좀 이상하군요. 으음.. 아미는 처음 깔아봤는데.. 아미때문에 그런건지.. 으음.. 그래도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는 편입니다.

흘흘. 역시 하면 실력이 느는걸까, 커널 컴파일 시작하는데 예전보다 3주정도나 빨라졌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