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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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의 특성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거 같지만

마땅히 물어 볼 만한 구석을 찾지못해서 ^^;

다름이아니라,, 제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요런거,,인터넷 공유를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나 방화벽,,등등

근데, 요런걸 하려면 어떤 언어를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이 분야에 계시는 분들 답변 주심 고맙겠습니다.~

그럼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여따가 요런 질문 올려서 죄송~...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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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러.. T.T

올만에 집에 들어갔다..

물새는 소리가 들린다. 옆집에서? --a

보일러실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좔좔 흐른다. 0.0

음냐.. 암만 잠궈도 물이 계속센다.. --+

큼지막한 펜치로 힘껐 조였다.. --;

그래도 물은 흐른다. --+

일단 분해했다..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옷 다~ 젓었다. --++

일단 손으로 막았다.. 손시러.. T.T

새거(수도꼭지) 분해해서 패킹만 교체한후 조립.. --;;

수리끝..

그후.. 손은 꽁꽁얼었고, 옷은 다 젓고..

울부모님께.. 수리비나 청구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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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글이군요..

음...인터넷에 자주가는 모 사이트에서 본 글인데..(피X팩토리)
오늘 올라온 글이더군요.
가슴한구석이 좀 찔리는 군요..
어려운때일수록..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P.S 제가 맞춤법이 틀린곳 하나 고쳐 놨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지워주세요..

<원문>

불우이웃 wrote
전 지금 학교입니다.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되고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온 많은 pc들 상당한 성능을 뽐내더군요.. 전 아직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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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모질라에서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리눅스 시작한지 벌써 7개월가량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글 입력 문제때문에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
삽질에 삽질에 삽질을 거듭..
거의 포기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다시한번 팔을 걷어붙이고, 시작했습니다.
시스템도 한번 밀어버리고 다시 까는 모험을 불사하고,
팁게시판, 질답 게시판에서 한글, Ami로 검색해서 나온 글 모조리 출력해서 다 읽었습니다.
됩니다.
Ami 가 됩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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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獨守空房 悲哀感 吾等 不痛哭
독수공방 비애감 오등 불통곡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忍耐 忍耐 又忍耐 絶對 不痛哭
인내 인내 우 인내 절대 불통곡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拍掌大笑 三十六計 廣闊大地
박장대소 삼십육계 광활대지

노래하며 뛰어보자 애들처럼
歌舞行爲 三十六計 恰似童子
가무행위 삼십육계 흡사동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吾等姓名 吾等姓名 吾等姓名 砂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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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안올때 잠오게 하는법

밤이 되면 잠이 않올때가 많다..
잠이 오게 하는 방법은
우선 도서관에 간다..거기가서 고대 철학에 대한 책들이 있는곳으로 간다
봐서 가장 만만한 책을 빌려온다..(내가 추천하는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
우스의 "명상록"이다 제목부터 뭔가 다르지 않은가?)
책을 빌려온후 잠이 안올때면 빌려온 책을 읽는다..이때 가능하면 책을
읽다가 곧바로 잘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책을 읽다가 졸립거나 하품이 2번 이상 나오면 눈을 감는다..
그대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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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란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를 의미하는 단어다.

PC란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를 의미하는 단어다.
그리고 개인용이란 단어는, 기계가 사람들의 삶에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선택’을
중요시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선택이 없는 '강요된' 컴퓨팅 환경은 사람들의 멸시 속에
잊혀지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MS가 너무 늦기 전에 깨닫기 바란다.

[코리아인터넷닷컴, 2001년 01월 17일]
(Steve Williams)

http//korea.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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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느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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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4시 30분..

아침 4시 30분...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 쾅쾅 -,.-+++

모지 하며 일어났다..

허걱..

아랫집 사람들이 들어오며 하는말...

"물새요" -.-;;;

결국 물 다 끊어놓고..

아침 6시 반에 출근했다 -.-;;

아 졸려..

이놈의 물은 며칠째 두번째 문제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쩌비.. 별게 다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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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잠을 자지 못 할까?

요 얼마전까지는 새벽 3,4시까지 잠을 안자고 컴터 앞에 앉아있는게
당연했다할 정도의 생활 습관을 갖고있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예
잠을 못자는데요 @.@ 환장할 것 같아요.--;
왜 저는 잠을 자지 못하는 걸까요..
왜 졸리지 않고 , 잠들면 금방 깨고...
음....자고 싶다...포트리느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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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리눅스가 예뻐보이네여

맨날 눈띵만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여...ㅋㅋ

전 리눅스를 하면서두 내가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만 하구 있었어여....

제가 초보라는 생각은 하지두 않구...

다 나보다 잘하는데...휴...이러구만 있었지 뭐에여...

하지만 언제부턴가 욘석이 예뻐보이기 시작했어여...

그러더니 이 녀석을 알면 알수록 더 행복해 지더군여.

앞으로 더욱 행복해 지기 위해서...

전 오널도 올빼미 되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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