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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간 kdlp.org. ^^;;;

실수로 kldp.org 로 간다는 것을

www.kdlp.org 로 잘 못쳤는데. 민주노동당 홈페이지가 나오는군요

순간적으로 깜짝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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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인연맹 3대 거두회담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서울대 입구 시간은 늦은 7시30분.....
참가자는 폐인지존 자룡.. 폐인맹주 야나기.. 멘테너 양유성..

지나가던 구떼이 아찌도 잠시 계셨네요.....

회담내용은 비밀에 부쳐진체... 어떠한 암묵적 합의가 있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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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에 100달아두 되나요?

제 컴이 팬티2 초기버젼이라서...
보드의 메모리 소켓이 66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메모리가 100이랑 122뿐인거 같던데...
PC100사다가 꽂아도 잘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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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잠이나 자야지...

모처럼 집... 졸립긴 한데...자기는 싫고...
구글 돌려서 qt냐 gtk--냐를 놓고 또다시 고민 중...
욕지기 밖에 안나온다... 뭔 놈의 변수가 이리 많으냐...
qt냐...gtk--냐... 음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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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서 내 오른손 주먹을 보니..

갑자기 비단구렁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보일러도 0℃에 전원만 켜 놓은 상태에..(컴한테는 좋은 환경?)

그나마 왼손은 하얗고 뽀송뽀송(--;)하니, 백사껍데기?

오른손은 날마다 벌겋게 물들이고(따그워.) 주먹을 쥐니

완전히 구렁이껍데기라.. 올해가 뱀의 해던가요?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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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리눅스를리눅스리이건 뭐야 대체 어떻게 쓰야 잘 쓰는 거야 나도 알아 볼수 없는 글자들 헉 짜증나.
그 알수 없는 옵션들...
그리고 지원되지 않는 많은 스크립트들...
그리고 화면은 왜 이따구야..
정말 짜증나..
도대체 윈도우고 리눅스고 쓸만한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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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기쁨....^^냐하하

안녕요 열분들...
우하하....
드뎌..울집에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슴다,...
우헐헐...
밖에서..앤이랑..놀다가...들어와보니...
글쎄...
변기에..물을 부을라고...보니..
뒷부분에...
지가 스스로 물이 채워져 있길레..
혹시나 하는 맘에..수도를 틀었져...
근데...
쿠루룩...하더니만...
금세...물을 뱉아내내여...하하...
내일은 드뎌 따뜻한 물에 샤워할수 있다...야호....
이렇게 기쁠수가...
이런 기쁨은 첨이네요...
오늘 부터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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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하이텔 유머란에서 퍼왔습니다.

제 목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관련자료없
음 [35977]
보낸이김병일 (chicky ) 2001-01-18 1737 조회674 추천100
## 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

때는 83년의 어느날...

제가 초딩 4학년 때의 일입니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가을이였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친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수업이 끝난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놀았나 봅니다. 친구들도 집에 가고 운동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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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째지는 1월^^

오늘 소포가 하나 왔더군요. 지난번 MTV 경품추첨이 당첨돼서 멋진 음악CD
가 하나 왔지 뭐에요(룰루랄라~). 이번달 들어 벌써 3번째 경품 당첨. 한
번은 정기구독하는 잡지에서, 또 한 번은 칼데라 웹사이트에서. 그리고 이
번엔 MTV에서(히야~ 올해 토정비결이 장난이 아니더만, 정말이네^^). 요즘
엔 편지들고 오는 우체부 아저씨의 얼굴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
번엔 또 무슨 선물이길래(키키키^^)... 흠, 어쨋든 2001년은 뭔가 범상치
않은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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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갇 라면 바이러스(이미지 있음)

관련기사
http//korea.internet.com/tech/news/content.asp?newsid=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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