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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1:5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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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요새
4일동안 하루에 사탕 한봉지꼴로 먹었군요.
쩝.
무슨 생각인지.
덕분에 원래 좋지 않은 잇몸이 계속
피를 뱉어내구 있군요.
씁쓸하지 않은 피는 맛이 없는데
후후.

카르세아린을 읽다가. 여행자라는 글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하이텔을 뒤적거려서 다운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뒷편은 모르겠지만.
첫편이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이 신 이군요.
좋은 상상력.
저도 죽어가는 제 90%의 뇌에 산소나
좀 불어넣어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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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도 많이 쓰면 닳는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0:2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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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제가 내린 결론임다...
제가 거짓말안하고..알짜6.0을 6개월사이에 백번정도는 깔았거든요..
허허...
그러다가 어제 a.p.m을 다시 깐다고...하다가..에러가 나서..
gcc랑 새로 깔다가 날려먹었져...키키...
제가 무슨힘이 있나여...다시 깔라고 어제 밤부터...헐헐..
근데..이놈의 씨디가...에러를 바꿔가며..내는 거여여..
잘되던 놈이...
아직도 못깔았슴다..
설치생활6개월이면...막히는게 없을줄 알았었는데...
아고....
결국 내린결론...씨디로 오래쓰면...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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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2... 쩜 느린것 같아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7:1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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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컹커 쓸라고 kde업글했는데...

학실히 느려요.

제 컴 사양이 느리 나쁘지는 않거든요?

pIII에 128메가니까... 하드도 10기가가 넘고...

왜이리 느린건지??

이기회에 그놈으로 바꿔볼까나???

그놈은 첨 리눅 배울때 뿐이 안다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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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의 좋은점....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6:4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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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셀빅에 넣어서 다니면서 볼수있다...쿠쿠쿠

현재 제 셀빅에는 로마인 이야기와 부자아빠,가난한 아빠, 가시고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셀빅이 생기고 난 후 거의 처음으로 셀빅이 좋아지기 시작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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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Gets Creamed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6:0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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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ejokes.com/GatesGetsCreamed.mpeg

불쌍한 빌게이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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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PDF출력해야하는데 종이가!..ㅜ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5:3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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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튜토리얼 PDF로 된거 출력해야하는데 종이가!..ㅜ.ㅜ

다 떨어지고 없다는.......흐윽..ㅜ.ㅜ

학교나 회사에 A4용지 많으신분......저 1000장만 주세여..ㅜ.ㅜ

흑흑............. A4용지 사러 나가야하네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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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님께 요청 ] 요청합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3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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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개인 홈페이지를 멋있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군요.... 이곳에 자주오는데..(놀러.....)
홈페이지가 pho3로 제작되었군요...
혹시 검색엔진(링크하는거.....(메인 중앙)소스를 얻을수 있나요?
php언어라도 알면 만들겠지만..... 이제 겨우 html을 배우고 있는데..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작권 및 저작자 표시가 필요하다면
하단에다 넣어주세요.(배너가 필요하다면.....작은걸로 T.T;;)

-------------------
이곳에 메일쓰면 관리자 님께 자동으로 메일이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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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컴퓨터보안업체에서 주로 하는 업무는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2:0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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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졸업예정인 사람입니다. 다
름이 아니라 이번에 서울에 있는 컴퓨터 보안업체에 취업이 되어 올라가
게 되었습니다. 근데 윈도우 엔지니어, 리눅스 엔지니어로서 기술지원부서
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쪽에서 주로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요? 대충
은 알겠는데 구체적인 업무사항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이
쪽 계통에 계신분들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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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의 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1:2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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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하나를 보고 있다.

나로서는 분석이 불가한 이 난해한(?) 소스를 들여다보는 와중에

느껴지는 기분은 단 하나... "더라버리겠다" 이다.

오픈소스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하나를 폐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ㅡ.,ㅡ;;

덧붙임 )

내일 설을 쇠러 고향에 내려갑니다.
간만에 만나는 오프라인의 자유~~~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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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싫다. 왜냐면 해적판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0:1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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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M$를 싫어하니까 해적판을 써도 미안하지 않다.

한컴은 안 싫어하는데, 정품을 몇개씩이나(??) 샀다.
해적판을 쓰면, 양심에 찔렸기 때문. 으윽 피같은 돈이 ....

빌게이츠가 싫은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위의 이유말고는 그런대로 타당한 결론이 안나왔다.

있다면 짜식이 나에비해 돈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나이까지 젊다. 젊은 놈이 돈이 너무 많다는 게
정말 싫어하게 만드는 이유일까?

음.. 근데 M$사에서는 해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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